잉글랜드 남자
「우리 마누라 낭비벽은 알아줘야 돼.
어제 무려 400파운드나 들여서 전혀 쓸모도 없는 잡화를 잔뜩 사왔지 뭐야.
이유는 그냥 세일이니까. 어처구니가 없어...」
아일랜드 남자
「내 마누라는 얼간이라고. 영업 하는 놈의 말에 속아서 2만 파운드나 대출 내서
차를 샀지 뭐야. 운전도 못하는 주제에」
스코틀랜드 남자
「우리 마누라의 사치로 말할 것 같으면 구제불능이라고.
여행 가방을 콘돔으로 가득 채워서 그리스 여행을 떠났지 뭐야. 꼬추도 없는 주제에!」
「우리 마누라 낭비벽은 알아줘야 돼.
어제 무려 400파운드나 들여서 전혀 쓸모도 없는 잡화를 잔뜩 사왔지 뭐야.
이유는 그냥 세일이니까. 어처구니가 없어...」
아일랜드 남자
「내 마누라는 얼간이라고. 영업 하는 놈의 말에 속아서 2만 파운드나 대출 내서
차를 샀지 뭐야. 운전도 못하는 주제에」
스코틀랜드 남자
「우리 마누라의 사치로 말할 것 같으면 구제불능이라고.
여행 가방을 콘돔으로 가득 채워서 그리스 여행을 떠났지 뭐야. 꼬추도 없는 주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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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남 사치가 문제가 아닌데요ㅋㅋㅋ
1등.. 이 아니네 ㅠㅠ
음 좋은 여자들이다 ㅋㅋㅋㅋㅋ
스코틀랜드 아저씨 위험해!!!
그런데 파운드면 대충 얼마정도인거지...
400 파운드면 현재 687837.838 원
대략 70만원어치..
흠...아일랜드 남자도 위험한가
영업맨이 몸으로 영업을 했나요 설마..
웨일즈는 왕따인가...
그러고보니 스코틀랜드에서, 얼마나 많은 비율의 남자들이 자기 아이가 아닌 아이를 양육하는지 알아보는 조사를 한적이 있었는데 너무나도 높은 수치라서 조사를 그만뒀다는 이야기를 들어본적이 있는 것 같습니다.
스코틀랜드 남자는 바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