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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전, 저녁식사를 하면서 방귀를 뀌려고 했지만 아뿔싸, 건더기가 나와버렸다.
설마 밥을 먹으면서 바지에 똥을 쌀 줄이야.
하지만 냉정한 대처 덕분에 어떻게든 피해는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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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최소한은 너무 관대해
방금 전, 저녁식사를 하면서 방귀를 뀌려고 했지만 아뿔싸, 건더기가 나와버렸다.
설마 밥을 먹으면서 바지에 똥을 쌀 줄이야.
하지만 냉정한 대처 덕분에 어떻게든 피해는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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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최소한은 너무 관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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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 나도 드뎌~
달까말까하다가 에잇 이등이나하자
... 왠지 이해가 가면서도 최소한이라... 후덜덜
그 냉정한 대처가 참 궁금하네..
푸핫
냉정한 대처가 참 궁금하네..(2)
설포가 나오면 문제가 심각해지지요...
ㅜㅡ
흘러나온 부분에서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사태가 아닐까요;
식사시간에 건더기를 처리했다는 건... 그렇군요!
뭔가... 무서운 거 생각해버렸다...
아니, 그전에 입력과 출력이 동시에 가능하다는 것부터가...
좀 힘들지 않나요.
스풀 기능을 보유했나봅니다
애초에 밥먹으면서 방귀 뀔 생각을 말아야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