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가 있던 날, 길거리에서 거북이를 팔고 있었다.
「몰랐지? 거북이는 천년을 산다고」
라며 거북이의 장수에 대해 이야기한 아버지. 그러나 사서 돌아가자 그 날 밤 죽었다.
그것에 대해 불평하자
「유감이구나, 어젯밤이 딱 천년 째였어」
「몰랐지? 거북이는 천년을 산다고」
라며 거북이의 장수에 대해 이야기한 아버지. 그러나 사서 돌아가자 그 날 밤 죽었다.
그것에 대해 불평하자
「유감이구나, 어젯밤이 딱 천년 째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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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ㄷㅇ
"할머니 100살까지 살아야해~" 라는 cf에서 그 할머니가 99살이였다면...
그 할머니 100살이셨죠..
그래서 "지금 백살인디? 200살까지 살아야지~!!!"
라고 했는데...
99살이셨으면 좀 ...그렇군요.
응? 거북이는 만년아니었나?
주어생략이 좀 ㄷㄷ인듯;; 저는 3번째 줄 읽고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줄 알았어요;;;
설마 아버지한테 그날밤 죽었다 라고 할까요;
이런걸 난독증이라고 하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