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한

5ch 컨텐츠 2010/06/09 21:06

얼마 전, 전철 안에서 있었던 일

출근길, 러시아워의 만원 전철에서「이른 아침부터 어딜 손대시는 거에요!」라는 말과 함께 여성의
욕설. 뭐야, 치한 사건인가, 싶은 순간 한 승객의

「…그럼 밤이라면 괜찮단 말인가」라는 작은 중얼거림에 차 안은 폭소. 치한 소란이 애매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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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ㅇㅇ 2010/06/09 2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밤이면 OK

  2. 스크 2010/06/09 2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긴 2등~

  3. =ㅁ= 2010/06/09 2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러시아워??
    러시아위라고 해서
    러시아에서 일어난 사건인줄로 착각.

  4. 꿀꿀이 2010/06/09 2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밤은 괜찮구나...

  5. 하복 2010/06/10 0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발은 괜찮은가

  6. 류세이 2010/06/10 1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이건 듣도 보도 못한 치한법이다!!!!

  7. 111 2010/06/11 0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세고 강한 아침!

  8. 닥터봄 2010/06/11 08: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카롭다!!

  9. 꿈은사도 2010/06/12 2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밤의 대화인가요?

  10. ARX08 2010/09/19 2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