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펜(영어) ← 피래미 몬스터
쿠겔 슈라이버(독일어) ← 중간보스
스티로 디얼키어스(희랍어) ←라스트 보스
쿠겔 슈라이버(독일어) ← 중간보스
스티로 디얼키어스(희랍어) ←라스트 보스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등하고보자
카노사의 굴욕
아무래도 익숙함의 차이겠지요 'ㅅ'
황제
엠퍼러
카이저
짜르
모두 포스가 넘치는군요 이건..
그래도 베스트를 꼽자면 역시 짜르.
빠와~~~ 언리미티드 빠와~~~~~~~~!!!!
최고는
가카
짜르봄바~
밥 식사 진지..
다 같은말인가요= ㅅ=?!
좋아
워메
굿
기모찌
아따
이꾸
어..음...또 뭐가 있더라....야메떼는 안되겠지...
실은 같은 뜻의 단어가 아니라는게 웃음 포인트인건가요…
....집에와서 다시보니 지금 몹시 난처한 상황...
그러니까 ...
http://www.youtube.com/watch?v=HiUGWXe6Yzk&feature=player_embedded
후반 쯤에 나오는..그런거죠...넹.
이름이 길면 강해지는 건가요?!
무슨 뜻인지 짐작하기 어려울수록 강해지는 거 아닐까요 ㅋㅋ
원래 선택지도 가장 긴게 정답입니다 =ㅅ=
ㅋ, ㅌ, ㅍ, ㅊ등의 자음이 들어간 이름은
어감이 강하다보니 사나이다운 캐릭터나 적에게 많은 경향이 있죠.
타블로는....
피카츄는....
피노키오....
텔레토비...
코토노하…
꼬추
친친
페니스
가랏, 캐터피!
파츄리-!
불어는 스틸로 빌(stylo bille)
이건 왠지 게임 중반쯤에 추가되는 애매한 비중의 동료같은데요
모범H님께 격렬하게 동의
엌ㅋㅋㅋ 듣고보니 그렇네요.
별로 능력도 없고 툭하면 해설역을 도맡는 감초같은 캐릭터지만 의외로 어쩌다가 비중있는 역할을 하기도 하는 듬직한 동료?
말하자면 스피드 웨건?
키티...
귀여운 키티가...ㅋㅋ
한글로는 모나미
모나미도 우리말이라고 보기엔 좀...
모나미는 프랑스어로 내친구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지요.
모나미는 모난것이 아름답다 그뜻으로 만든거아닌가요?
그걸로 알고있는데 6각볼펜.
어원은 내 친구 라는 뜻의 'mon ami'
오나미 ?
ㅋㅋㅋ완전 뜻은 볼펜인데 무슨 마법사 주문같은 어감으로 변해버렸어.. 뜻만 모른다면 어느 변신물에서 '스티로~ 디얼키어스!!!!!'하고 외쳐도 전혀 눈치못챌듯여
북한말로는 원주필
원주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주인공이 모험을 하는 도중에 만나는 어떤 할아버지나 할머니같은 느낌, 왠지 나중에 비중있는 도움을 줄 것 같다.
이것이 나의 궁극의 비기...
"쿠겔- 슈라이버!!!!!!"
포루투갈어로는 까네따
색기담당? 검은 곱슬머리에 피부가 약간 그을렸고 입술은 조금 두꺼운 편. 머리에는 두건 같은 걸 둘렀고 치마는 적당히 흩날리면서도 노출은 있는 편이고... 단도를 잘 던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