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크

5ch VIP 개그 2010/07/15 03:36

497
쭉 니트라고 생각했던(부모님도 그렇게 생각하셨던 듯) 형이, 사실은 주식에다 뭐에다 여러가지를 해서
친척 중에서도 넘버 원 자산가라는 사실을 알았을 때는 진짜 쇼크였다.

친척이 하는 회사가 망할 뻔 했을 때, 갖고 있던 돈을 풀어서 턱! 하고 1억엔을 현찰로 준비했을 때는
진심으로 형을 존경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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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
난 우리 아버지가 니트인 줄 알았는데 투자로 돈을 벌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 받고 똥을 쌀 뻔 했다.
샐러리맨인 형과 동생은 이미 알고 있었는데 니트인 나한테만 비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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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금수강산 2010/07/15 0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트 일해라!

  2. 알케이 2010/07/15 0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트 눈에는 니트만 보이는 법

  3. 빵집누나 2010/07/15 04: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며칠후 검은옷을 입은 아저씨들이 형을 찾아오는데...

  4. ㄷㄱㅂㅈ 2010/07/15 05: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

  5. OPAL 2010/07/15 0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기도 '뭔가가 있는' 니트임을 말하고 싶은 걸까요 ;

  6. 감청 2010/07/15 0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트라고 무시하지 마! 라고 하는 것 같은데..

    어차피 쓰는사람도 니트, 읽는사람도 니트..
    (번역해서 가져오셨으니 이건 또 이야기가 다르지만..)

  7. 티우 2010/07/15 0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

    D모 사이트 주식 관련 게시글에선 주식으로 빚이 7천이랬는데..?

  8. 행인 2010/07/15 1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도 돈이지만 친척을 위해 1억엔을 쓴건 레알 대인배...
    게다가 다른 사람들은 돈이 있는지도 몰랐으니까
    순수히 자의로 냈다는거네...

    • 흠... 2010/07/15 1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1억엔으로 회사를 인수해버렸다거나...

    • 비밀 2010/07/15 2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 글 내용이 사실이라면 말이져..

    • 작은앙마 2010/07/16 1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니 뭐 소문이란거의 상태를 보면..

      원래는 빚이 있다고? 하며 천만엔 정도 꺼내서 준게 시작이 아닐까... 싶지만 어떻게 봐도 대인배긴 하죠..

      전 -_-; 어지간히 돈 없고는 친척한데 그돈 못 줄듯.


      한 십억 있어도 친척에게 1억쓰기 힘든.. 소인배 근성..
      (그래도 정말 친한 한두 친척에게는 쓸수도..... 있을듯.. 음..)

    • 포켓밀크 2010/07/16 2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agipahak// 거짓말을 해서 딱히 득될 일이 없다고 해서 거짓말을 안하란 법은 없죠.

  9. 나옹이 2010/07/16 0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그 형은 어떤 배에 올라타 가위바위보 게임을 하게됩니다...

    • 김성모 2010/07/16 0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게 순대로 만들어집니다

    • ... 2010/07/16 1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리고 거기서 하얀 머리의 청년과 팀을 짜게 되는데...

    • 1123 2010/07/16 1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니, 이럴수가. 그 청년은 형을 배신했습니다!

    • Belle 2010/07/22 2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분위기 깨서 죄송한데, 무슨 패러디인가효 =_=;

    • MX 2010/08/03 1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도박묵시록 카이지입니다.
      거의 첫 부분에 나오는 도박이 한정 가위바위보라고 하는,
      가위바위보의 각 손을 낼 수 있는 횟수가 한정되어 있고
      다 쓸때까지 별점을 일정 이상 유지하면 생존,
      유지 못하면 노예로 팔려가는 거였지요.
      물론 장소는 대형 여객선(?) 내부였습니다.

  10. 키읔 2010/07/16 14: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 맙소사

  11. dddd 2010/07/17 0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충격받고 똥을 쌀 뻔 했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좋은아버지 2010/08/13 2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트인 아들에게 '괜찮아 아빠도 니트니까'라는 인상을 심어주려고 비밀로 했던 거 아닐까요?

  13. 헨리 2011/01/23 1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와 비슷한, 혹은 나보다 못한 사람들을 보고 안심하지 말라는 얘기 같습니다.
    '저들 보다는 그래도 내가 낫지'라고 생각하면서 재자리에 안주해 버리다가
    사실 알고보니 뭔가 더 대단한 준비를 하는 사람일 경우도 많으니까.

  14. ㅁㄴㅇ 2011/02/11 0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샐러리맨인 형과 동생은 이미 알고 있었는데 니트인 나한테만 비밀이었다

    이건 뭐 니트는 내놓은 자식이네여 ㅇㅇ 하긴 내가 아빠라도 허황된 생각 품지 않게 비밀로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