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5ch VIP 개그 2010/07/21 18:04
예전에, 중학교 동창과 시부야에서 우연히 만난데다 둘 다 마침 딱히 일정이 없던 터라 같이 한 잔 하며
옛날 이야기를 하며 분위기가 참 좋았다가, 곧 정치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그러다가 요즘 일본 민주당은 정말 최악이야, 등으로 이야기를 하고 헤어졌는데 돌아갈 때 그에게 들은
블로그 주소를 집에서 접속해보자 그 첫 페이지가 민주당 오자와 대표와 친구가 악수를 하고 있는 사진
이었다. 정말 얼어붙었었다.

트랙백 주소 :: http://newkoman.mireene.com/tt/trackback/3426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산소 2010/07/21 18: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창이 먼저 말한거라면 몰라도
    자신이 먼저 말했으면..

  2. .... 2010/07/21 1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가 대인배군요.

  3. 스존 2010/07/21 1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악이라는게 진실된 속마음이였다면.

  4. adad 2010/07/21 1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그 친구가 자민당 ㅋㅋ

  5. LCL 2010/07/21 1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그 친구가 우민당

  6. 사탕꽃 2010/07/21 2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에도 비슷한 이야기가 있었던 듯 한데..
    어느 어머니 모임에 나간 사람이 뻘쭘 해서 어떤 상냥한 아주머니랑 친하게 이야기 하고, 국회의원이 썩었네 어쩌네 하는 소릴 했는데,
    집에 돌아갈 때 다른 사람에게 들어보니 그 아주머니가 국회의원 부인이었답니다.
    그래서 어버버 하고 당황하고 있자니 그 아주머니가,
    "국회의원이라도 저희 남편처럼 열심히 하는 사람도 있어요..^^.."
    하고 옅게 미소지었다고..

    실화로 국회의원 이름까지 나온 이야기였는데 누구 아시는 분!

  7. 나인테일 2010/07/22 0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그 다음날 남산으로 끌려가 코렁탕 시식...(.....)

  8. 바보one 2010/09/02 1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뜻인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설명좀 해주세요!! ...바보같은 댓글 달아서 혼자 낄낄 웃다가 몇 분 후에 수정하는 맛 이란... ...저 바보죠? ㅠㅠ

    • 육식팬더 2010/09/02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랫만에 친구를 만났다. 이야기를 하다가 정치이야기가 됐다. 요새 *나라당 하는 짓이 아주 병* 아니냐~ 하고 조낸 씹었다. 헤어지고 나서 집에 왔다가 그 친구가 준 명함에 홈페이지 주소가 있길래 들어가봤더니, 어라. 이친구가 mb하고 악수하고 있는 사진이 맨 앞에 떡하니 있네......'

      ...라는 시추에이션.

    • 중궉팬더 2011/08/20 0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ㄴㄴ민주당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