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녀 「근데, 왜 나같은 애랑 사귀는 거야?」
나 「왜 그런 걸 물어?」
추녀 「나보다 더 이쁜 애들 많잖아. 나 솔직히 못생겼는데 왜 나랑 사귀는지 궁금해」
나 「에이 무슨 소리~ 그런 말 하지 마」
추녀 「그래두, 신경쓰여」
시끄러! 니가 추녀라는 사실을
인정해버리면 나도 패배자가 된단 말이야...
나 「왜 그런 걸 물어?」
추녀 「나보다 더 이쁜 애들 많잖아. 나 솔직히 못생겼는데 왜 나랑 사귀는지 궁금해」
나 「에이 무슨 소리~ 그런 말 하지 마」
추녀 「그래두, 신경쓰여」
시끄러! 니가 추녀라는 사실을
인정해버리면 나도 패배자가 된단 말이야...
댓글을 달아 주세요
우우홋!!!
.........이런데서 일등을 해보다니OTL...
넌 패배자...영원히 여자친구가 없는 나는...?
원소위자분 모십니다 (1/3)
미소녀와 이쁘다 한마디를 못하는 부끄럼쟁이의 미소년의 대화라면..
같은말 다른느낌...
무슨 소리야! 여친이 있다는 시점에서
어찌되었든간 넌..!!!
배부른 소리나 하고 있고!!!
인간은 배가 고프다고 해서 똥을 먹지는 않는다네.
똥은 오줌이야!! 오줌이라고!! 히히!! 사람발사!!
이렇게 된 이상 방금 발사되어 떨어진 사람과 같이 청와대로 간다!
그리고 난 그 사람에게 코렁탕을 먹이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모야 이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쁜애들은 하늘에 별 만큼 많지.
하지만 정말 별 만큼 멀다......그 뿐이야..
읭 ㅠㅠ
그러면서 남자는 마음속으로 슬라임, 경험치를...
ㅋㅋㅋㅋ 슬라임 ㅋㅋㅋㅋ
추녀라도 좋으니 일단 여자 손이라도 좀 잡아봤으면........(....)
단순히 손 만잡는거라면
길거리에 천막 쳐놓고
수련생이라 무료로 손끔봐준다고 하세요
"아저씨, 왜 우세요. 제 손금이 그렇게 안좋은가요?"
손금녀//사...사귀어주세요!
뭔가... 심히 공감되는 듯한 남성의 외침;;
앞으론 저런거 안물어볼께요. ㅠㅠ
하하하 하 하....ㅠ
추녀는 진심으로 자신을 사랑해 주는 남자를 만났다고
생각했고, 저주가 풀려서 아름답게 변했습니다.
그리고 아름답게 변한 추녀는, 1을 버리고 꽃미남을 만났답니다.
메데타시 메데타시
"좋은 꿈을 살았다..."
1이 불쌍해 ㅜㅜㅜ
...뭐, 그런거지 ㅠ.ㅠ
이것은 마치 http://newkoman.mireene.com/tt/3293
남친에게 미안....널 패배자로 만들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녀라고 해도 여자친구가 있는데 패배자인가
없으면 패배조차 못하는건가...
이미 남자가 있는것부터 추녀가 아니다!!!
나는..
링위에도 설 수 없단 말인가...
여친이 없는건 본선탈락 여친이 잇는건 본선진출 여친이 추녀면 본선탈락 이런식임
나는 판정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