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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에게
「어째서 너같은 놈이 내 동생이야!」
라는 말을 들었다.
미안, 남편이 되어 줄 수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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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적극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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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에게
「어째서 너같은 놈이 내 동생이야!」
라는 말을 들었다.
미안, 남편이 되어 줄 수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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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적극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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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금단...
어.. 저도 누나에게 그런 소리 자주 듣습니다만...
어?
그렇군. 남편은 이혼할 수 있지! ㅋㅋ
남동생 넘 귀엽다...
너 같은 놈도 친구냐! 라는 말을 종종듣는데... 그런거였나..
미안 난 게이가 될 수 없어...
이미...
어?! 잠깐 전에도 이런 리플을 단 거 같은데?!
개새기 거참 심하게 낙천적이네ㅋㅋ
라는 댓글이 생각나네여
ㅋㅋㅋㅋ
혹시 전쟁나면 학교 가지 않아도 되요?
이글 아니었떤가 ㅋㅋㅋㅋㅋ
전쟁나면 집없어지고 거리생활하니까
캠프분위기난다고 하던 글 아니였나요?
전쟁나면 학교안가도 되잖아요 요것도 웃기네요ㅋ
ㅋㅋㅋㅋ 헐님 저도 그 생각했네요 개새기 거참 심하게 낙천적이네 ㅋㅋ
전쟁이 아니라 한미 FTA 추진되서 국민 90%가 거지되면 야영분위기 난다고 좋다고 했음
너 포지티브 하다…라는 게 아마 여기선 적극적이 아니라 긍정적이다라고 해석해야 하는 쪽이 맞지 않나 싶은 마지레스를 남기며,
미안합니다, 남편이 되어줄 수 없어서.
대범한 녀석...
비범한 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