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전에 마스 오오야마(최배달)는,
「나는 생전에 돈벌이에 목을 맨 적도 없고, 돈을 남기려고도 생각하지 않는다.
만약 내가 죽은 후 얼마라도 돈을 남긴다면 그때는 자네들이, 나의 무덤에 침을 뱉어주게.
반대로 한 푼도 남기지 않고 죽었다면 자네들이 나의 무덤을 향해 향 한 대를 피워올려주면
좋겠네」
라고 곧잘 말했지만 그 이야기를 들은 아시하라 히데유키가 한 마디.
「무덤 주위에 연못이 생기겠구만」
「나는 생전에 돈벌이에 목을 맨 적도 없고, 돈을 남기려고도 생각하지 않는다.
만약 내가 죽은 후 얼마라도 돈을 남긴다면 그때는 자네들이, 나의 무덤에 침을 뱉어주게.
반대로 한 푼도 남기지 않고 죽었다면 자네들이 나의 무덤을 향해 향 한 대를 피워올려주면
좋겠네」
라고 곧잘 말했지만 그 이야기를 들은 아시하라 히데유키가 한 마디.
「무덤 주위에 연못이 생기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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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배달 재산이 많았나요...? 몰랐는데...
연못이라니 ㅋㅋ
유.. 존슨? 로버트 존슨? 나 최영의야
최배달 영화에선 멋져보였죠...
하지만 나이들어선... 그닥
읭...
바다를 만들 생각이라네
일본을 가라앉히려는 거군요. 납득, 납득.
아시하라 히데유키는 파문제자죠 ㅎㅎ
오오야마 마쓰다스 사후 1년만에 급사해서 오오야마가 데려갔다는 말까지 나왔을정돕니다.
최배달정도의 명성을 가진 사람이 유산이 없다는건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말이 안되죠 -_-
개방의 방주가 되려는 건가!!!
돈을 잘 모아두는 편이 돈을 흥청망청 써버리는 것보다 낫지 않나...
최영의 선생 노년에는 좀 추하게 놀았습니다. 깡패 비슷한 짓도 좀 하고, 정치가 자리 한번 꿰차보겠다고 돈도 흘리고,...
일본침몰인가요...
아시하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