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앞둔 딸. 사위의 코가 정말 컸기 때문에, 그녀의 어머니는 마음을 졸이기 시작했다.
코가 크면 거시기도 크다고 하는데, 딸이 많이 힘들어하지는 않을까 걱정이 된 것이다.
그래서 가정부에게 돈을 주고 시험해보기로 했다.
가정부는 매우 기뻐하며 이틑날 아침 돌아와 사모님께 보고했다.
「사모님, 괜찮습니다. 남편 분의 것과 비슷한 사이즈였습니다」
코가 크면 거시기도 크다고 하는데, 딸이 많이 힘들어하지는 않을까 걱정이 된 것이다.
그래서 가정부에게 돈을 주고 시험해보기로 했다.
가정부는 매우 기뻐하며 이틑날 아침 돌아와 사모님께 보고했다.
「사모님, 괜찮습니다. 남편 분의 것과 비슷한 사이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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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헣 어헣 어헣 어헣↗
ㅋㅋㅋ남편껀어케알아ㅋㅋㅋ
이건 쌀국식 개근데?ㅎ
그리고 사모님은 다른 의미에서 걱정을 하기 시작했는데...
'설마 내 남편꺼마냥 조X는 아니겠지...'
훗! 이 정도는 예상할 수 있는 짬밥이 됐지.
훗.. 이정도 예상했지만 모르는 체 덧글쓸 짬밥이 됐지..
훗! 이 정도는 예상할 수 있는 짬밥이 됐지.
코가 아니라 검지 길이에 비례한다고 합니다. (응?!)
사실은 사모님도...
http://newkoman.mireene.com/tt/2613
코큰놈!?
사모님은 사실 돈을 이용해서 가정부와 사위 둘 다 시험 해본것입니다.
유혹에 약한 사위와 돈이라면 뭐든하는 하녀 둘 다 그 집에서 버티기 힘들겠죠?
결과적으로 남편마저 시험하게 되었지만요...
(아니면, 남편에 대해서는 이미 알고 있으면서 눈감아왔던 걸지도;
승리자는 가정부
...저 사모님이나 그 남편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