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4
수영복과 속옷이 도대체 뭔 차이야?
355
>>354
바깥쪽부터 젖는게 수영복, 안쪽부터 젖는 것이 속옷
356
>>354
벗으면 혼나는게 수영복, 안 벗으면 혼나는게 속옷
수영복과 속옷이 도대체 뭔 차이야?
355
>>354
바깥쪽부터 젖는게 수영복, 안쪽부터 젖는 것이 속옷
356
>>354
벗으면 혼나는게 수영복, 안 벗으면 혼나는게 속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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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1등이로군!
에엣? 누가 356 마지레스쩜 ㅡ.ㅜ
수영복 페티쉬를 노린 레스 아닐까 싶습니다...
수영복은 수영할때 상황, 속옷은 동정들의 영원한 꿈이지만 막상 해보면 별거없는 남녀간의 행위를 할 때의 상황으로 보시면 되겠슴
그것에 대해선 누군가가 "코스프레를 한 시점에서 그녀는 그 케릭터가 되어 있는거야! 그 케릭터를 벗기고 싶은 건 당연한거라고!!!"랬지요...
그렇지 않아!! 입고 하는 쪽이 더 흥분된다고!
음, 그럼 반 쯤 걸친 것으로 타협합시다.
난 속옷을 자주 갈아 입지 않으면 더러워서 혼난다는 말로 이해했는데
의견들이 갈리는군요....
355처럼 딱 누구나 공감할만한 명쾌한 해석은 없을지 ㅡ.ㅜ
...잘 생각해보면 벗기고 싶어하는 쪽과 그대로 하고싶어 하는 쪽은 같은 집합으로 묶는 전제부터 잘못이었던 걸지도...
그걸 노려서 제작사는 2편씩 출시하면 되는겁니다
벗기면 혼나는 게 수영복.
벗기지 않으면 혼나는 게 속옷이라는 버전도 있었지요
전 바깥, 안 비유가 주옥같네요.
...! 그런데 자세히 보니 이 차이점에 대한 비유들... 나하곤 상관 없잖아? 내가 여길 왜 왔지?
어디선가 그러더군요.
젖어서 비치면 속옷, 안 비치면 수영복.
다른 곳 번역에서는;
"벗기면 화내는 게 수영복, 벗기지 않으면 화내는 게 속옷"
이렇게 해석하는 게 문맥이 자연스러워 보이네요.
그 외에도 몇 가지 있는데 수위상 삭제하신 건가?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362146
누가 팬티를 벗어도 좋다고 했나!
네놈은 그대로가 좋아.
...본격 한마바키 위장설...
입고 하는 게 수영복, 벗고 하는 게 속옷.
나는 수영복이건 속옷이건 가리지 않아
일단 벗어/벗겨 보았는지부터 묻는게 예의 아니냐.
벗든 안벗든 상관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