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성

5ch VIP 개그 2011/07/21 09:19

37
여러나라를 여행했지만 독일은 국민성도 훌륭해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나 근면성 같은 것

67
>37
그렇지만 꽉 막힌 사람은 무서우리만치 꽉 막혔어
철도 매점의 언니한테 길을 물으니까, 길을 가르쳐주는 것은 내 일이 아니니까
지도를 사라는 말을 들었다

92
>>67
멕시코는 길을 찾으면
어중이 떠중이가 5~6명 모여 든다
그런데도 완전 틀린 정보를 가르쳐줘w

620
>>92
스페인·포르투갈을 포함한 라틴 계열 국가 여행 가이드 북에는, 거의 꼭
그에 대한 주의가 써있어ww

뭐가를 물어보면 분명 친절하고 자세하게 가르쳐주지만, 그것이 올바른 정보라는 보증은
전혀 없다.「모른다」라고 상대에게 말하는 것이 그들에게 있어서는 무엇보다 분한 일이기
때문이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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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7/21 0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나라의 인식이 저런건지 아님 저 철도매점 언니가 불친절 한건지 좀 헷갈리지만..확실히 울나라엔 없는 발상이긴 하네요;

    • 흠... 2011/07/21 1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철도매점에서는 그럴지도 모르죠

      하지만 여러군데에 있는 인포메이션에 가면

      정말 확실하게 알려줍니다

      아니면 경찰에게 물어봐도 되구요

  2. 123213 2011/07/21 0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 vaginismus 2011/07/21 1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일 만큼 친절한 나라가 또 어딨다고...

    속으로야 유색인종 무시하는지 모르지만,

    겉으로는 아주 친절함

  4. 뚱뚱한팬더 2011/07/21 1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거 일본기준으로 본 세상...
    한국인의 정의 수준을 보면 딲딲하지만 까칠하다고 느낄정도지 불친절은 아니라고 느낄듯 ㅋ

  5. 내가 유럽에 좀 살아봐서 아는데 2011/07/21 1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일에선 대놓고 인종차별을 하진 못하지만 은근 동양인 무시하는 사람들이 좀 있죠. 그런 사람 만난것 같네요.

    인포가 친절한건 독일 아니라 어느나라에 가도 대부분 그런듯 하구요.

  6. ㅇㅁㄴㅇ 2011/07/22 0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종차별 하면 러시아죠

    잘못하면 길거리에서 맞아 죽습니다 옐로우라고 ㅋㅋㅋ

    • -_-;; 2011/07/22 2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국사람들이 백인 영어강사들 패고 다니는 것에 비하면 뭐...
      그중에 러시아인도 끼어있었다죠(...)

    • ttt 2011/07/26 1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국도 인종차별에서 자유롭진 못하지만
      러시아에 비교할바는 아닙니다

    • .... 2011/08/02 1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국인이 백인 영어강사 패고다닌적 없습니다--
      인터넷으로 찌질대는 정도지요

  7. crane wife 3 2011/07/22 0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틴 아메리카 사는데 길 가르쳐주는거 대부분 정말 친절해요. 그리고 사실 대부분 정확한 정보기도하구요.

  8. ㅁㅂㅁ 2011/07/23 2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스웨덴에 잠시 있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 길을 알긴 아는데 정확하게 기억이 안나서 이길인가 저길인가 하고 잠시
    생각하기 시작한 순간에 지나가던 사람들이 와서 어디 찾냐고 물어보느라
    오히려 길 생각해 내는데 더 시간이 걸렸던 기억이 있다죠..
    스웨덴은 생각하면 할수록 훈훈함...

  9. .. 2011/07/24 1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의 국민성

    모르는것에 대해서 일단 사과를 한다.


    한국도 비슷하긴한데..어째서 모르는것에 그리 사과를 해야 할까요..그것 말고도 사과 하지 않아도 되는것들에 대해서 필요없이 많이 고개 숙이고 사과한다는 인상

  10. 목이버섯 2011/08/07 2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럽을 경유하는 공항에서, 기내에 들어가는 액체류 제한을 생각못하고 면세점 쇼핑을 해버렸는데 프랑스 세관은 싱글벙글 웃으면서 다음에는 조심하라고 나니까 봐주는거라고 농담하면서 통과 시켜주고, 독일 세관은 고무장갑을 끼더니 물건을 꺼내서 조심스럽게 확인하더니 절대 안된다고 바로 쓰레기통에 넣어버리더군요.
    법은 법이긴 한데, 뭔가 국민성 같은걸 봐버린 느낌이 재밌었고 멍청하게 비싼돈도 날리고..

  11. WHTDRGON 2014/07/27 1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터넷'도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