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1
고급 샴페인「돔페리뇽」은
돈·피에르·페리놀이라는 신부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이 사람이 샴페인을 처음으로 만들었다.
참고로 돔페리뇽 로제를 핑크 돔페리뇽, 줄여서 핑돔이라고 부르는 것은 화류계의 접객용 용어이므로
보통 가게에서 사용하면 망신을 당한다.
792
돈·피에르·페리놀은 수도사(브라더)이므로
신부(파더)라고 쓰면 망신을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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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샴페인「돔페리뇽」은
돈·피에르·페리놀이라는 신부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이 사람이 샴페인을 처음으로 만들었다.
참고로 돔페리뇽 로제를 핑크 돔페리뇽, 줄여서 핑돔이라고 부르는 것은 화류계의 접객용 용어이므로
보통 가게에서 사용하면 망신을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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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피에르·페리놀은 수도사(브라더)이므로
신부(파더)라고 쓰면 망신을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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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코하마 성당 신부님 보고싶네요
앗 좀 딴이야기 같지만
성당에서 형제님, 자매님 하는 말은 들어봤는데 신부님은 파더인가요?
그럼 아버지라는 호칭? 천주교에 대해 잘 몰라서..;
맞을걸요
이방인에서 신부가 남자 신도들에게 쓰는 '아들'이란 명칭을 뫼르소한테 쓰니까
'난 당신 아들이 아니오'라고 되받아쳤다능...
엥? 보통 성당에서 '아버지'라고 하는 것은 '신'이죠.
사제는 다 같은 '신의 자식'이고요. 보통 미사 등에서 사제를 지칭 할 때에는 '사제'라고 하고, 미사 외의 일상생활에서 사제를 지칭할 때에는 '신부님'이라고 합니다. '아버지'라고 부르는 경우는 (적어도 한국 천주교에서는) 못 본 것 같네요. 나름 모태신앙이지만요.
영어로는 '파더'라고 하는 것 같기는 합니다만.
대부분 별 의문 없이 가볍게 받아들이셨을 텐데.....
신부는 한자로 神父라고 씁니다. ^^;;
여기 알베르 까뮈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ㅠㅠ!
오오 동지여 ㅠㅠ!!!
여기 알베르 까뮈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ㅠㅠ!
오오 동지여 ㅠㅠ!!!
이방인이 까뮈가 쓴거였던걸 방금알았네요
뜬금없이 고스틀리 파더와 다크 브라더후드가 생각난다 ;;
신부를 신랑신부의 신부로 본건 나뿐인가
나도 신랑신부의 신부로 봤음ㅋㅋㅋ
갑자기 브라더 파더가 나오길래 갑자기 멍~ 해졌짘ㅋㅋㅋ
신부를 신랑신부의 신부로 본건 나뿐인가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