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과 미국

5ch VIP 개그 2011/07/3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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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과 미국은 왜 그렇게 격차가 벌어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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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비 확장 경쟁에 돌입한데다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고와 아프간 침공으로 국력이 깎였고
뭐 그보다 원래 차이가 있었고.

미국은 이미 1차 대전 이전부터 공업국이었지만 소련은 스탈린 시대에 간신히 공업화에 이르렀지만
제 2차 세계대전과 대숙청으로 사람이 마구 죽어나갔고
한편 미국은 본토를 공격받지 않은 덕분에 거의 사람이 죽지 않았다.
차이가 나는 것은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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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ㅇ 2011/07/30 14: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등

  2. 뚱뚱한팬더 2011/07/30 1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이 왜 본진 미네랄케는 SCV가 털리면 망한다는 이야기랑 연결되는 거로군

  3. 코택이 2011/07/30 1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택용이가 일꾼 견제를 그렇게 열심히 했구나.

  4. 무장공비 2011/07/30 2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말 대로 러시아는 산업화 스타트 라인도 늦었지만

    2차대전에 출혈이 너무 컸죠=.=;;

    50년이 넘게 지난 지금까지 미약하지만 여초현상이 유지되었고
    잠정적인 인구손해까지 계산하면 인구감소가 1억이 넘는 다는 얘기 까지 나오는판이라서요.

  5. 우오옹 2011/07/31 0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러시아는 군사면에서 여전히 강국이란 점은 충분히 경쟁력있죠.

  6. -_- 2011/07/31 2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이나 소련이나 자기 시다바리들; 걷어먹이는 일에 힘쓴건 같지만,

    미국과 달리 소련은 그 시다바리 국가들이 다 좆망;이라서 그 나라들 뒤치닥거리 하는것도 힘들지 않았을까요?

  7. jjj 2011/07/31 2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은 소련이 미국을 압도했던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만,
    미국은 소련이 강하다는 이야기를 해서, 시민들 세금을 쪽쪽 빨아서 군사력을
    강화하는 노력을 워낙 열심히 하고, 그 공포의 언플을 계속해서(1984처럼)
    소련이 무너지고 나니까, 어, 왜 이렇게 강했는데 무너졌지? 이런 소리가
    계속 나오는 게 아닐까 합니다.

  8. TBSH 2011/07/31 2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차세계대전에서 소련은 2,900만~3,500만 가량의 피를 뿌리며 미국과 세계를 함께 나누는 초강대국 자리를 얻었지만, 지구를 가르는 두 파벌의 수장자리를 하기에는 미국에 비해 국력이 많이 떨어졌죠. 게다가 미국편의 영국, 프랑스 등 서방세계는 원래 유럽 강대국들인데다 대전후에 식민지가 많이 떨어져 나갔어도 상당한 영향력을 가진 국가들. 거기에 일본이나 한국같은 신흥 공업국들도 있고 말입니다. 그에 비해 WP 구성국들인 폴란드, 체코, 발칸 반도 국가등 동유럽권은 원래 오스트리아같은 2류 제국들의 식민지 출신인지라...게다가 소련은 중국과도 사회주의 국가 1등 자리를 놓고 싸워댔으니...

  9. ㅇㅇ 2011/07/31 2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계에서 미국을 상대로 총질이라도 해보고 ㅈㅈ칠수 있는 나라는 아직 러시아밖에 없음 중국도 아직 멀었음

  10. dol 2011/08/01 1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산주의니까.

    소련이 망한 이유를 보려면 학교의 조별 과제를 하는 것을 보면 압니다.

  11. 머샤머샤 2011/08/03 1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진지한거냐... ㅠㅠ (리라짱 전파만세는 애독하고 있습니다. ;')

    공산주의는 모든것을 규칙(=법)에 의해서 동작하도록 하는 것을 기본 모토로 삼았다고 합니다. 전체 산업인력의 15%가 그 규칙을 잘 준수하고 있는지 감시하는데 쓰였는데..

    산업의 15%는 미국 어느 CEO의 말에 따르면 그 기업의 총수익에 해당하는 규모라고 합니다.

    즉, 잉여생산을 발생시켜서 성장 할 수 있는 수준을 모두 감시하는데 사용했기 때문에 성장하지 못하고 정체하다 붕괴되었다고 하는군요.

    제인 버킹엄의 What's Next 라는 책의 한 챕터에 기술된 내용이었습니다.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5350291

    • ss 2011/11/21 2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긴, 가치투자 할 때도 최저 투자기준이 자기자본 이익률이 15% 이상되는 걸 고르라 하더군요.

  12. vaginismus 2011/08/08 1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련이 자본주의, 미국이 공산주의였다면
    결과가 반대로 되었겠지.
    한국과 북한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