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가 똥꼬 이야기 하니까 생각났다.
고등학교 시절
「항문으로 해도 느낄 수 있대. 엄청 기분이 좋대. 그래서 연예인들도 똥꼬를 거시기해주는 업소에
자주 간대더라」라는 이야기를 듣고는 오이를 사서 돌아갔다.
목욕탕에서 오이에 바디 샴푸를 바르고는 항문에 넣고 왔다갔다 하는 도중 오이가 안에서 부러졌다.
아무리 기를 써도 나오지 않길래「내일 아침에는 뽁! 하고 나올거야」하고 거의 반쯤 울면서 잤다.
그러나 아침이 되어도 나오지 않았고 그대로 이물감을 안은 채로 등교했다.
저녁이 되어도 똥이 나올 생각도 없길래「이거 진짜 위험한거 아닌가? 하지만 이걸 누구한테 상담한단
말이냐」하고 생각하고 있노라니 문득 다른 반에서 왕따를 당하던 아이 때문에 전교에 배부된 프린트물에
상담전화가 있는 것이 떠올라서 거기에 전화를 했다.
울면서「항문에서 오이가 나오지 않습니다!」하고 말했다.
「물을 많이 마시세요. 그러다보면 똥과 함께 나올 겁니다. 도저히 나오지 않으면 솔직하게 부모님께
말하세요」라는 어드바이스를 받고 일단 안심. 그리고 다행히 그날 밤 똥과 함께 나왔다.
그리고 며칠 후
「항문에 오이를 쑤셔넣는 미친 이지메 그룹이 있대. 다른 반 애가 당했다고 하더라고」
라는 소문이 퍼졌다. 게다가 그 왕따 사건이 있었던 애를 괴롭히던 애한테 애들이
「너 그런 짓까지 했냐!」
하고 의심했던 것 같다. 음.
「그건 접니다」라고 말하지 못해서 미안해요.
고등학교 시절
「항문으로 해도 느낄 수 있대. 엄청 기분이 좋대. 그래서 연예인들도 똥꼬를 거시기해주는 업소에
자주 간대더라」라는 이야기를 듣고는 오이를 사서 돌아갔다.
목욕탕에서 오이에 바디 샴푸를 바르고는 항문에 넣고 왔다갔다 하는 도중 오이가 안에서 부러졌다.
아무리 기를 써도 나오지 않길래「내일 아침에는 뽁! 하고 나올거야」하고 거의 반쯤 울면서 잤다.
그러나 아침이 되어도 나오지 않았고 그대로 이물감을 안은 채로 등교했다.
저녁이 되어도 똥이 나올 생각도 없길래「이거 진짜 위험한거 아닌가? 하지만 이걸 누구한테 상담한단
말이냐」하고 생각하고 있노라니 문득 다른 반에서 왕따를 당하던 아이 때문에 전교에 배부된 프린트물에
상담전화가 있는 것이 떠올라서 거기에 전화를 했다.
울면서「항문에서 오이가 나오지 않습니다!」하고 말했다.
「물을 많이 마시세요. 그러다보면 똥과 함께 나올 겁니다. 도저히 나오지 않으면 솔직하게 부모님께
말하세요」라는 어드바이스를 받고 일단 안심. 그리고 다행히 그날 밤 똥과 함께 나왔다.
그리고 며칠 후
「항문에 오이를 쑤셔넣는 미친 이지메 그룹이 있대. 다른 반 애가 당했다고 하더라고」
라는 소문이 퍼졌다. 게다가 그 왕따 사건이 있었던 애를 괴롭히던 애한테 애들이
「너 그런 짓까지 했냐!」
하고 의심했던 것 같다. 음.
「그건 접니다」라고 말하지 못해서 미안해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첫댓글인가요 혹시!!
럭키
신선하군요.
말할수 없는 것도 있지......사는 건(먼산)
기분이 좋았는지가빠져있군요
후기를 올려달란 말이다!!
이건 뭐랄까... 음;;;
평가하기 곤혹스럽다 ㅋㅋㅋ;;;
이지메 상담인데도 소문이 나다니 막장인거 아닌가요;;
이지메를 넘는 성범죄 수준이라서 경찰에 알렸다거나?
ㅋㅋㅋ진짜 맛간 이지메 그룹이네요 그런게 있다면 ㅋㅋㅋ
똥꾸멍이 느끼긴...느끼...나...?
지금 오이 사러 갑니다.
뒤쪽으로 해도 느끼는건 사실입니다만 (..) 저런식으로 해서 오이가 부러지다니
상상만해도 소름이 돋는군요 절대 따라하지 마시길
오이에 콘돔을 씌우면 되지 않을까...
오이는 그리 쉽게 부러지지 않는데요.
매일매일 꾸준한 괄약근 운동이면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고 싶진 않지만..
미경험자라서 궁금한데(...)
연습없이 실전으로 바로 항문에 오이사이즈의 이물질(...)을 넣었다는게,
(아무리 바디샴푸라는 윤활제가 있다해도)
그리고 처음 넣은 것을 하루동안 유지하며 잠도 자고 학교생활도 했다는게,
납득이 안가 물어봅니다.
제가 본 av와 일반인new셀카시리즈들만 봐도 항문쪽은 프로들이 아니고서야 받아들이기 힘든것 같던데요,
게x급으로 평소에 항문을 단련시킨 사람이 아닌,
평범한 사람이 우발적인 행동으로도 본문의 행위를 하는게 가능할까요?
....아, 쓰고보니 내가 왠지 따라해보려고 진지하게 묻는거 같아;;
차마 무어라 자세한 설명을 해드릴 순 없지만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불가능이라 보심 됩니다.
'일단'은 가능합니다.
처음부터 기세좋게 밀어넣는 사람은 없을테니까요.
예로부터 오이는 부러질 수 있으니 데쳐서 썼습니다.
깎아서 썼겠죠
ㅋㅋㅋ
아니 오이는 꺼칠하지 않았던가...
치질급의 고통을 느꼈으리라 생각되는데.
일본 오이는 한국 오이보다 좀 작습니다.
어떡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레스지만 상담에서 비밀보장은 필수적이지만,내담자가 미성년+성학대면 비밀보장의 예외에 해당합니다.
바디 샴푸같은 염기성 물질은 항문내 점막을 상하게 할 수 있으니 이 글을 읽는 분들은 꼭! 다른 것을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