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하라 사토미
나가사와 마사미
호리키타 마키
아야세 하루카
토다 에리카
에비하라 유리
유키 마오미
키노시타 유키나
야스다 미사코
카호
마노 에리나
도키토 아미
미즈노 유코
사쿠라
쿠로카와 메이
미나미사와 나오
미우라 아오이
다키자와 사오리
와타나베 아리나
AKB의 아키모토 사야카, 미야자와 사에, SDN의 오호리 메구미
가와세 나오미(영화 감독/깐느 영화제의 신인 감독상을 수상)
아라카기 유이는 농구부 매니저
에비하라 유리는 고교시절 농구부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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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서 아는 사람이 크게 많질 않네요..(..)
간단하게 말하면 쟤들이 바로 슬램덩크 세대입니다.
키가 큰 연예인들(나가사와 마사미, 아야세 하루카, 에비하라 유리, 와타나베 아리나 등등) 도 있긴 하지만~
키 작은 연예인들은 농구하면 키가 큰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그래서일까요?
유민(후에키 유코)도 농구를 했지요.
실제 드라마 상에서도 고등학교때 농구했다고 하는
대사가 있었음.
그래도 농구 선수 출신 연예인 중 최고는 왕조현이었던 것 같네요 ㅋ
에비쨩이 코트를 달리는 모습을 상상하니 그저 ··· 아
이제 칸바루 스루가도 곧 데뷔하려나
오오 호리키타 마키! 농구부라니....ㄷㄷ
오오 호리키타 마키! 농구부라니....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