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적, 할머니와 단 둘이 떡을 먹다가 내가 목에 떡이 딱 걸렸는데
「아, 안 돼…」
하면서 왠일인지 곧바로 단념해버린 할머니.
하지만 마침 타이밍 좋게 외출했다 돌아온 어머니가 울고 있는 나를 보고 달려와 내 목구멍에 손가락을
집어넣어서 겨우 살아났다. 어머니는 정색을 했고, 그 이후로 시어머니와 사이가 나빠졌다.
「아, 안 돼…」
하면서 왠일인지 곧바로 단념해버린 할머니.
하지만 마침 타이밍 좋게 외출했다 돌아온 어머니가 울고 있는 나를 보고 달려와 내 목구멍에 손가락을
집어넣어서 겨우 살아났다. 어머니는 정색을 했고, 그 이후로 시어머니와 사이가 나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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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서 찾는다!
운지!
20년 전에 나온 박카스짝퉁에 팬이 왜 이렇게 많지 ㅡ.ㅡ
윗 놈 대체 뭐야.......
가 암살에 실패했다!
설마 저 할머니도 무슨 성격장애 같은 게 있었다거나?
아..안대!
할머니... 왜그러셨어요
역시 응급 처치는 배워야 한다는 교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