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읽은 책에, 담배는 몸에 나쁘다고 써 있었으므로 금연했습니다.
어느 날 읽은 책에, 음주는 몸에 나쁘다고 써 있었으므로 금주했습니다.
어느 날 읽은 책에, 육식은 좋지 않다고 써 있었으므로 식단을 채식으로 변경했습니다.

어느 날 읽은 책에, 섹스는 몸에 나쁘다고 써 있었으므로 책을 읽지 않기로 결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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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ororiさま 2007/02/12 0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실적이다...@.@;;;;;

  2. 꼬마 2007/02/12 1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건 포기할 수 없어...인가...;

  3. 키리코 2007/02/12 1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이 다 믿을만한 건 못되죠 [....]

  4. 다이하드 2007/02/13 0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념..-_-!!

  5. 아스나리카 2007/02/13 16: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간 웃었습니다

  6. 웨일즈 2007/02/13 2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거네요... 한 골초가, 신문에 흡연이 건강에 해롭다고 나와 있어서, 신문을 끊었다..^^

  7. ㅇㅇ 2007/05/27 0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만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