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밤, 남편이 내 팬티를 내리면서「음- 이번에는 여자애를 갖고 싶은데. 응?」하고 말했다.
다음 날, 5살 먹은 아들이 갑자기 내 팬티를 내리면서「나는 플레이스테이션2을 갖고 싶어」라면서 진지한
얼굴로 중얼거렸다.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댓글을 달아 주세요
...도라에몽의 4차원 포켓도 아니고... [...]
님 좀 짱인듯... ㅋㅋ
봤구나
어이쿠..
낳아달라는 건가요...
...
그녀석은 "플레이스테이션1"이군요.
...어디까지 본 것일까...
리라쨩님 이 글좀 퍼갈께요. 출처는 밝히겠습니다.
그러게 잘 확인을 하고 ..__)...
...아이는 부디 재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