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무렵에 사귄, 여고생과 첫 경험 때의 일.
대충 뒷정리를 하던 도중에 보니까 침대시트에 피가 묻어있었다. 처녀였나! 하고 감동한 나는
「처음이었어? 소중한 처녀를 나에게 주다니, 고마워」라고 말했는데 그녀는「응? 뭐가? 아닌데?」라고
하는 것이 아닌가. 피의 출처는 내 항문의 치질이었다. 죽고 싶었다.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으하하하하하하!!!
푸하하하...
아니 자기 항문에서 난 피가 시트까지 젖을 정도라니...
여성상위였나?
이런..... ㅠ,.ㅠ;;;;
악성치질이구나...
근성있군요.
피가 날 정도의 치질이면서도 그건 가능했다는 건가;;
그거 빨리 수술안하면 아플텐데...
나는 왜 이런글이 더 눈에 들어오는지...ㅜ_ㅜ
-스무살 무렵에 사귄, '여고생'과 첫 경험-
-응? 뭐가? 아닌데?-
피의 흔적만으로 처녀막 파열을 착각하는 바보들!
'여고생'과의 첫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