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아버지는 남자에게 차여서 완전히 그로기 상태가 된 누나에게「너, 사람은 얼굴이 다가 아니잖아」라고
위로의 말을 건내려다가,
「너의 얼굴은 사람이 아니잖아」라고 말해버렸습니다.
며칠 전 아버지는 남자에게 차여서 완전히 그로기 상태가 된 누나에게「너, 사람은 얼굴이 다가 아니잖아」라고
위로의 말을 건내려다가,
「너의 얼굴은 사람이 아니잖아」라고 말해버렸습니다.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댓글을 달아 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이런....orz
이거원.. ko 감이네요
ㅠㅠ 아 진짜 ㅇㅈㄴ
누나에게 남동생이 말을 건내서 그나마 분노로 파워업인가 했더니 아버지..ㅜ_ㅜ
완전 GG
저 위로의 말은..어째뜬 얼굴땜에 차였다는건가.....
wwwwwwwww 웃기다
전미가 울었다
아, 아버지...!
자살을 미연에 방지해야 겠습니다.ㄷㄷ;
...본문도 웃기지만. 이사유님 덧글 때문에 숨넘어갑니다 ㅠㅠㅠㅠㅠ으하하하
이걸 어쩌면 좋아... ;ㅁ;
쳐진 가슴...어쩌지...................
그리고 누나의 상냥한(?) 어루만짐...
킄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