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실제로는 거의 안 쓰지만 만화에서 자주 나오는 말 2006 대상
「쳇」
아래는 2007 후보작들
2
대단한 녀석이군
3
이번에는 제대로 간닷!
5
뭣이?!
6
방금 전 건 워밍업이었다
7
꺄흥~
9
라이벌
11
앗! 꿈이었나...
16
너는 나를 이길 수 없다
17
용서못해!
21
뭐, 뭡니까, 여기, 여기는 어딥니까?
22
꿈인가……………
24
깔보지마!
26
네 놈만큼은 절대로 용서 못한다!
27
도망치게 놔둘까보냐!
28
이런 말도 안 되는! ! !
29
뭐?
30
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
39
어이어이, 농담이지~?
40
범인은...당신입니다!
48
넌………누구냐?
49
오옷! 너는 그때의!!
65
나는 절대로 지지 않아아아아!!!!!!
73
호홋
74
받아라!!
75
으아아앗! 지각하겠어어어!!!!
79
>>75
앗! 너는 그때 그 변태!!
81
>>79
아아아아앗! 너는 그때의 !!!!
98
이걸로 끝이다!!
101
전화가 끊어진 이후에
「여보세요? 여보세요!?」
106
제기랄!
119
아, 나, 나도 갈 것 같아!!
137
이, 이 몸이...?!
145
바보같아
147
넌 인간의 탈을 쓴 악마다
151
여기는 나에게 맡기고 모두 도망쳐!!
186
그건 내가 할 대사다!
229
훗, 나는 천재니까・・・
240
자, 쇼타임이다!
265
음냐 음냐, 더이상은 못 먹어
281
나의 승리다
(그러나 그 다음 장면에서 승부 역전)
300
그럼 가볼까!
댓글을 달아 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네영
호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쓰러졌습니다 진짜 하나도 안 써 ㅋㅋㅋㅋ
저는 몇개는 진짜로 자주 쓰는데요..-_-;;
안녕하세요 오덕동지 ㄲㄲㄲ
통화품질 나쁜 전화쓰면 자주 하게 됩니다. 101번. […]
슈킹!
22, 28, 29, 101, 106, 145 실제로 써본적 있다는...ㅡ_ㅡㅋ
ㅎㅎ..
아..나..나도 갈것같아 에서 기절 ㅋㅋㅋㅋㅋ
라이벌 자주나오지 않나 ( "a
매우 HIGH한 기분이다!! WRYYYYYYYYYYYYYYYYYYYYYYY!!!!
실제로도 사용중?
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
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
http://www.youtube.com/watch?v=43roxsVnYh4
-_-;
이거 뭐죠?ㅋㅋㅋㅋㅋㅋㅋ
하지 않겠는가?
쳇... 크크 그러고 보니 정말 '쳇'은 실생활에서 거의 들어본적이...
아 배아퍼 ㅎㅎㅎ
그런가요? 전 '쳇' 은근히 자주 쓰는데;
몇개는 가끔씩 쓰는 거였는데...(''
무엇보다 여기는 내게 맡기고...박쥐 악마 떠오르잖아ㅠ.ㅠ...!
푸하하하하;ㅂ
저는 꺄흥~이랑 쳇은 자주 씁니다 @능글
퍼가도 돼죠;ㅅ;? 헷
콧웃음 소리
[ 훗 ]
"하앍하앍"은...문자로 된 형태만 봤습니다. 혹시 실생활에서 써보신분?
우리나라에도 김화뷁님의 작품에 나오는 주옥같은 명대사가 많이 있죠. "뼈와 살을 분리시켜주마!" 라든가...
상대에게 발길질을 날리면서 '무영각!!' 이라던가...
아, 나도 갈것 같아 <- 이건 좀 냉소적이네요.
실제로는 가는 사람이 없다는 이야기가 되니깐요...
'나도' 그러니까 '동시'라는 부분이 포인트라고 읽었는데…
다른분들은 어떠신가요?
그런 미시적인 포인트들도 있군요(...)
전 그냥 말이 아니라 대사 같다는 느낌만...
하앍은 발음하기 힘들지만, 자주 사용하고 있네요.
의외로 끼횻, 꺄핫, 꺄하하하, 푸훗 은 안쓰고.. 풋은 쓰지만-_-
쳇.. 이거 자주 쓰는건데 ㅡ.ㅡ;;;;
일본어에서 꺄흥은 한국어로 번역하면 깨갱 정도..
깨갱 소리 나오게 만들어주겠다 (ギャフンと言わせてやる) 뭐 이런 식으로 쓰이죠.
일본어에서 꺄흥은 한국어로 번역하면 깨갱 정도..
깨갱 소리 나오게 만들어주겠다 (ギャフンと言わせてやる) 뭐 이런 식으로 쓰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