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에「쉽게 돈을 버는 방법을 10달러에 가르쳐드립니다」라는 광고가 있었다. 서둘러서 나는 10달러를
입금했다. 3일 후, 우리 집에 도착한 편지에는 이렇게 쓰여져 있었다.

「신문에 제가 낸 광고와 똑같은 광고를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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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lice 2007/05/12 14: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날 신문광고가 폭주했겠네요..

  2. 칠색 2007/05/12 14: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신문광고 대폭주

  3. 꼬마 2007/05/12 16: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낚인건가!(...)

  4. 마유라 2007/05/12 1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5. 케르 2007/05/12 2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낚시..[..]..

  6. 후티오 2007/05/15 16: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댓글도 있다죠.
    자기 통장번호를 쓰고 입금을하라고 한뒤 번호를 바꾸고 밑에 이름을쓰고 그런식으로 바꿔서 댓글로 달고 다니라는.. 뭐 뒷조사하면 다나온다는 식으로 써놓긴 했지만.. 결국 사기 사건에 치부되던;;

    • ㄹㄴ 2007/12/21 16: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 말 뭔소린지 하나도 못 알아듣겠음. 다른 사람도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부탁.

    • Karins 2008/09/05 1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이었나요. 음, 그거 말씀하시는거죠? 여섯명에게 천원씩 입금하는 식으로 바탕을 만든다고 하나, 여튼 그 후에 자기 이름을 끼워 넣어서 돌려서 돈을 버는. 아직도 돌아다니는듯 하던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