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에「쉽게 돈을 버는 방법을 10달러에 가르쳐드립니다」라는 광고가 있었다. 서둘러서 나는 10달러를
입금했다. 3일 후, 우리 집에 도착한 편지에는 이렇게 쓰여져 있었다.
「신문에 제가 낸 광고와 똑같은 광고를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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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신문광고가 폭주했겠네요..
ㅋㅋㅋㅋ신문광고 대폭주
낚인건가!(...)
와우(.......)
오 낚시..[..]..
이런댓글도 있다죠.
자기 통장번호를 쓰고 입금을하라고 한뒤 번호를 바꾸고 밑에 이름을쓰고 그런식으로 바꿔서 댓글로 달고 다니라는.. 뭐 뒷조사하면 다나온다는 식으로 써놓긴 했지만.. 결국 사기 사건에 치부되던;;
님 말 뭔소린지 하나도 못 알아듣겠음. 다른 사람도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부탁.
댓글이었나요. 음, 그거 말씀하시는거죠? 여섯명에게 천원씩 입금하는 식으로 바탕을 만든다고 하나, 여튼 그 후에 자기 이름을 끼워 넣어서 돌려서 돈을 버는. 아직도 돌아다니는듯 하던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