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주 : 애니메이션 건담에 대해 조금 알아야 웃을 수 있는 개그.
1
자쿠를 엑스트라 캐릭터라고 생각한다.
5
왠지 샤아를 알고 있다.
9
「아무로? 아무로 나미에?」
12
와카이 오사무(若井おさむ)의 개그소재를 모르는데 웃는다
(역주 :와카이 오사무 - 애니메이션 건담의 주인공 아무로의 목소리와 대사를 패러디 하는 개그맨)
13
지온 = 악의 군단
19
샤아가 로리콘이라는 사실을 모른다
21
아무로=착한 애
24
모빌슈츠를 로보트라고 말한다
28
자쿠도 즈곡크도 건 탱크도 전부「건담」
31
지구 연방=착한 편
34
건담→개조로 파워업→Z 건담→ 더 개조→ZZ 건담
36
샤아가 본명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49
카미유를 여자 이름이라고 생각한다
55
건담은 전부 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
59
빔 사벨의 출력을 최소한으로 하면 온천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66
샤아는 항상 가면을 쓰고 있는 캐릭터라고 생각한다
104
사실「자쿠」조차 뭔지 모른다
113
ZZ를 애니메이션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115
>>113
아니메쟈나이!
236
메타스에 수리 기능이 있다고 생각한다
353
「이 놈이 나쁜 놈이야?」따위의 질문을 한다
436
건담의 등장인물을 아무로 밖에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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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패밀리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하는 샤아
Tracked from wtf up in my life 2007/05/24 12:39 삭제전파만세 - 리라하우스(http://newkoman.mireene.com)에서 동영상만 퍼왔습니다. 유명캐릭터를 패러디를 통한 개그를 하는데 알바를 하는 아므로 라는 설정으로 개그를 하고있습니다만.... 알아먹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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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저 성대모사.. 일본어를 모르는데도 웃기네
똑같아! ㅋㅋ
저거 진짜 은근히 목소리가(...)
정말 후루야 토오루씨 목소리;;;
그나저나 메타스 수리기능 큭큭큭
온천이라...-ㅅ-
확실히 그건 웃겼지...
아니메쟈나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 쪽이 나쁜 놈이죠?
확실히 저, 건담 모르는데 샤아는 알아요; 게다가 항상 가면 쓰고 본명인 줄 알았;;
아니, 메타스가 수리기능이 없단말인가!!?(어이)
으잉? 아무로가 착한 놈이 아니었습니까!? -_-;;
메타스가 보급장치였던가;;
신경을 안쓰고봤더니 모르겠다
..건담을 모르는 저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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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번역할려다가 저도 블로그란게 있다는걸 기억해 내버렸네요(...)
동영상 내용 번역, 감사드립니다. ^^
아무로 나미에? 완전 공감ㅋㅋ; 아니메쟈나이 너무 웃겨요ㅋㅋㅋㅋ
응??
236번 맞는 거 아닌가......(갸우뚱)
메타스는 가변형기체의 초기모델로 후방지원용이나 정찰용으로 제작되었지만 그 기체특유의 약함(,....)으로 인해서 슈퍼로봇대전이라는 게임에서 보급이나 수리의 역활을 맞게 되었죠.(예전에는 보스보로트, 아프로디테A라던가 그외 기타등등의 기체가) 아마 SFC용 4차 슈퍼로봇대전에서 처음나온것 같은데...
사실 애니메이션에서는 수리하는 모습이 나온적은 없는거 같습니다.
모르겠다....전부다 사실 아냐?..;ㅁ;
아돈님/ 아, 그렇군요. 사실 제가 저렇게 알고 있는것도 슈로대때문이랍니다. Z건담을 직접
본적이 없어서리.....(긁적긁적)
지온=악의 군단
아무로=착한 놈
이거 아닌가봐요(...
아무로 = 사기기체를 타고 다니면서 학살. 뉴타입이라는 이유로 애지중지 하게 키워지지만 사실 부모님한테도 맞아본적이 없는 찌질이
지온 = 지구연방에 불공평한 지배를 받는 스페이스노이드(우주에서 사는 사람) 들을 독립시켜 정치적 결정권을 행사하려는 집단. 특별히 악의 군단이라고는 할 수 없죠
건담 관련 게임게시판에 퍼갈께요- 넷마블에 있습니다 ^^;
메타스 보고 엄청 웃었습니다.
그 정도로 이제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으로서의 건담보다 '슈로대'의 건담을 아는 사람들이 더 많아진 건 아닌가 싶어서 씁쓸하기도 하고요.
확실히 건담을 보기전 생각과 많이 비슷하군요.
샤아는 가면쓰고 빨간기체만 타는줄 알았..
저분 아사히계 아메토크에 '건담게닌' 할때 고정출연하시는 -.-;
응? 59번 MS08소대에 나오지 않나요?
설산에서 빔샤벨 최소출력으로 온천을 만들어서 목욕하는 장면이;;
그 야마다 시로가 건담을 잘 모른다는 의미로 한 말 아닌가요?
이건 한국 말이라 통용되는 얘긴데...
일본에 다녀올 때, 친구가 프라모델을 사다달라고 했습니다.
'무슨 프라모델?'이라고 하니까 '걍 프라모델'이라고...
그래서 전 '걍(그냥 아무거나) 프라모델'인 줄 알고 아무거나 사가려다가, 동행한 사람이 '걍'이란 종이 있단 걸 가르쳐줘서 살았습니다. OTL
http://pony-hp3.web.infoseek.co.jp/EX-GYAN.htm
헐!!!!!
..저놈이 와카이 오사무입니까. 맨날 나와서 어설픈 아무로 개그 하는데 주위의 반응이 썰렁해서 참 슬펐어요. 저번주에는 '비행기내에서 공중회전할때 컵의 물이 떨어지냐 안떨어지냐'실험하는데 온갖개그를 해서 참 슬펐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겠다..
여기서는 이것도 슬프네..
어라.. 건담 ms08 에서 빔사벨 최소출력으로 얼음을녹여서 온천을 만드는 장면이 나왔던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