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에 해당되는 글 20건

  1. 2012/01/07 안녕하세요, 리라쨩입니다. (7)
  2. 2012/01/01 Brfxxccxxmnpcccclllmmnprxvclmnckssqlbb11116 (22)
  3. 2012/01/01 택시 기사의 비명 (10)
  4. 2012/01/01 넷째 (11)
  5. 2012/01/01 태국의 화장실 (6)
  6. 2012/01/01 일본 STYLE (10)
  7. 2012/01/01 쉬운 여자가 되지 않기 위한 TIP (13)

안녕하세요, 리라쨩입니다.

최근 전파만세의 DB상에 문제가 생겨서(무슨 좀비 블로그라도 된 건지!) 이게 전파만세가 입주해있는
호스팅 업체의 서버에 엄청난 서버 과부하를 종종 부하를 일으키는 통에 계정접속 차단이 되는 경우가
가끔 생기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 어떤 부분에 어떤 이상이 있고, 어떤 식으로 대응하면 좋을지를 몰라서 마냥 손만 놓고 있는데
어찌 해야할지를 모르겠네요.

어쨌든 문제 해결의 그 때까지…블로그가 갑자기 접속이 안된다거나 이상한 문제가 생긴다거나 하면,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Brfxxccxxmnpcccclllmmnprxvclmnckssqlbb11116 란,

스웨덴에 사는 한 부부가 1991년에 태어난 자기 아들에게 명명하려고 한 이름이다.


* 역주 : 관련 정보 - http://ko.wikipedia.org/wiki/Brfxxccxxmnpcccclllmmnprxvclmnckssqlbb11116

택시 승객이 운전기사의 어깨를 두드리며 무엇인가를 질문하려 했다.

하지만 어깨를 툭 친 순간, 기사는 비명을 지르며 운전대를 놓쳤고 앞에 있던 버스를 아슬아슬하게
비껴나가 인도까지 올라가 가게 앞 쇼윈도 바로 몇 CM 앞에서 간신히 차를 세웠다.

택시 안은 순간 그야말로 쥐죽은 듯 조용해졌고, 잠시 후 겨우 정신을 차린 기사가 말했다.

「후우, 손님, 두 번 다시 그러지 말아주세요. 완전히 심장이 멎을 뻔 했습니다」
 
승객은 미안하다고 하면서, 그저 어깨를 툭 쳤다고 그렇게 무서워할 줄은 상상도 못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기사는 대답했다.

「아니, 사실 손님이 잘못한 건 아닙니다. 그런데 제가 택시를 운전하는 건 오늘이 처음이고, 그 전에는
25년간 영구차 운전을 했기 때문에…」

넷째

5ch 컨텐츠 2012/01/01 21:02
넷째 아이를 임신하고 있는 금발의 아내가 신문을 손에 든 채로 새파랗게 질려 말했다.

「여보, 큰일에요! 전 세계에서 태어나는 신생아 4분의 1은 중국인이래요」

태국은 상당히 오래 전부터 '3번째의 성(性)'을 인정해서, 학교에도 트렌스젠더(지망생)을
위한 화장실이 따로 존재한다.

어릴 적부터 그렇게 자라나기 때문에 그런 것일까.

일본 STYLE

5ch 컨텐츠 2012/01/01 20:58
Q. 일본인은 사물을 흑백으로 확실히 구분짓는데 서투르다고 생각합니까?

· 그렇다고 생각한다 21%
·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7%
· 어느 쪽이라고 단정지을 수 없다 72%

끌리는 이성과 술김에 그대로 함께 자버렸다! 하지만 뒤늦게「아, 쉬운 여자가 되어버렸어. 이런 식이라면
이제 나를 진지하게 상대해주지 않겠지」라고 우울해 할 필요는 없습니다. 비록 순서는 바뀌었지만 상대를
다시 이쪽의 페이스로 끌고 오는 방법은 있습니다. '어른스러운' 관계 이후의「쉽지 않은 여자」가 되기
위한 방법을 소개합니다!


■ 상대의 옷을 깔끔하게 정돈하여「단정한 여자」임을 어필!  

상대보다 먼저 일어나는 것이 대전제!
샤워를 하기 전에, 마구 벗어던진 상대의 옷을 깔끔하게 접어, 소파 위에 놓아둡니다.
코트도 옷걸이에 거는 등, 당신의 조신함을 어필할 것.
 

■ 커피를 준비

커피포트에 물을 데우고 커피를 준비해 둡니다.
특히 술을 마신 뒤 숙박을 한 케이스라면, 아침에 일어나면 분명 매우 목이 마르기 마련입니다. 상대
남성이 일어났을 때「뭐 마실래요?」라고 물을 수 있게 준비해두면 포인트가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