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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9/10 복권 (5)
  2. 2006/09/10 미남 VS 추남 소프트볼 대결 (9)
  3. 2006/09/10 지하철의 소란스러운 여고생 무리 (18)
  4. 2006/09/10 내 여자친구의 가슴 사이즈는? (12)
  5. 2006/09/10 당첨! (8)
  6. 2006/09/10 우주 (9)
  7. 2006/09/10 무용담 (5)
  8. 2006/09/10 초등학교 시절의 바보같은 경쟁 (18)
  9. 2006/09/10 닌텐도 DS Lite의 추억 (4)
  10. 2006/09/04 일본 연예인의 흑역사 (5)
  11. 2006/09/04 안경을 벗으면... (2)
  12. 2006/09/03 당신의 게임 스타일 (11)
  13. 2006/09/02 바퀴벌레와 인간을 교배하면 어떻게 될까? (12)

복권

5ch 컨텐츠 2006/09/10 22:01


424
난, 복권 저축을 하는 중이야.
무슨 말이냐면, 복권 사서 맞은 복권은 잘 모셔둔다는 거지.
벌써 5년 정도 계속해오고 있는데, 꽤 대박이 터진 것부터 소소한 금액까지 꽤 돈이 쌓였어.

나중에 결혼할 때 전부 돈으로 바꿀려고 w
언젠가 다가올 그 날이 기다려진다.


426
>>424
복권, 그거 지불기한 있는데? 5년이면 이미 꽤 많이 날아갔을텐데. 몰랐어?


428
으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대학 오리엔테이션으로 우리 과 남학생들은 소프트볼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과에서 조금 잘나가는
녀석 몇몇이 마음대로 팀을 나눠버렸다.

그 결과

"과 인기남+그 꼬붕남  VS  추남+아웃사이더"

라는 어처구니 없는 결과가 나왔다. 당연히 시합 당일, 여자애들 반 이상이 잘 생긴 애들 편을 응원하기 시작.
시합 직전, 적의 주장이 "진 팀은 근처의 불고기를 이긴 팀에게 쏘자구" 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추남 팀의 주장
이었던 난 모두에게 "어떻게 할래?"라고 물었고 모두들 "좋-지!"라고 환영, 그렇게 하기로 했다.

"우하하, 오늘 배터지게 먹자구!" 등의 말을 지껄이며 상대팀의 녀석들은 수비하러 달려갔다.

그리고, 그것이 그들의 긴 수비의 시작이었다

우선 첫 타자였던 난, 초구의 느슨한 볼을 레프트 앞 안타.  
2번, 초구의 직구를 라이트 오버 3루타.
3번, 직구를 때려 레프트 앞 안타.
4번, 센터를 넘겨 런닝 홈런

이 시점에서 미남팀은 역력히 초조한 기색, 여자애도 조용해졌다.
5번, 6번, 7번, 8번도 연속 안타에다 9번 · 10번(인원수 관계로 10 인 야구)이 볼넷. 
이 때 무사만루로 벌써 7득점.
그리고 다시 내 타석. 2구를 노려쳐 훌륭한 만루 런닝 홈런을 날렸다

결국 1회에 18 득점. 그렇게 간신히 체인지
벌써 미남팀은 비틀비틀, 응원하던 여자애들도 말이 아예 없어졌다.

일단, 미남팀의 공격.
하지만, 우리 팀의 본격파 투수 덕분에 삼자 3구 삼진으로 공격 종료.
2회 우리 측의 공격시작, 20점을 따낸 후 난 미남팀 주장에게 "계속 할래?"라고 물었고 녀석은 당연히 "아니.
이제 끝내자구..."


그런데 이 결과는 당연한게, 우리 팀 중 나와 몰려다니는 5명은 모두 "고등학교 때 야구부 출신" 게다가 모두
주전 멤버. 나와 같은 학교가 2명, 다른 둘도 같은 고교의 고등학교 친구로, 최고 성적은 현 대회에서 준우승.
서로 학교는 달라도 대회에서의 인연 등으로 모두 이름은 알고 있었으므로, 대학에 들어가고 나서 친구가 된
것이었다. 

거기에다 나머지 5명 모두 야구 경험자. 특히 투수녀석은 가족 전체가 야구 집안으로, 본인은 고시엔 대회
출전경험도 있는 투수. 물론 대학 입학도 스포츠 추천 입학. 게다가 누나와 여동생이 소프트 볼 투수. 덕분에
소프트 볼을 던지는 방법도 배운 적이 있어서 사실 녀석의 볼은 우리들도 칠 수 없는 레벨이었다.

미남팀 녀석들이 얼마나 운동에 자신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소프트볼로는 도저히 이길 수 있을 리가 없었다.

결국 불고기는 "전액지불"은 용서해주기로 했지만 녀석들에게서 각각 2천엔씩 걷어 2만엔 징수, 우리들의
불고기 파티에 돈을 보탰다.  

그 이후, 녀석들도 얌전해졌다.


5년 정도 지난 이야기다.

출퇴근길의 전철 노선 도중에는 여학교가 있기 때문에, 언제나 통학시간대가 되면 여고생의 무리가(5~6명)
올라탄다.

녀석들은 무리가 함께 있다보니 안심이 되는지, 큰 소리로 수다를 떠는 것은 물론, 전철 바닥에 앉아 화장을
하지 않나 도시락을 먹지 않나 별별 해괴한 짓을 다한다. 일전에 한번 그것을 두고 뭐라뭐라 한 샐러리맨
아저씨가 있었지만, 그녀들로부터

"뭐야? 아저씨 원조교제라도 부탁하려고?" / "당신 얼굴이 더 민폐야!"

따위의 비아냥을 듣고 얼굴이 새빨갛게 되어서는 다음 역에서 내려버렸다. 그 외에도 임산부가 전철에 타자

"우왓! 조심해! 비만이 전염된다구!" / "하하, 밤의 변소녀!"

따위의 심한 말까지도 지껄이는 것이었다.


그런 생활을 보내는 중, 사내에서 인사이동이 있어 내 밑으로 신입 여직원이 들어왔습니다.
차분한 성격이지만 조금 멍-한 데가 있어서 처음에는 조금 믿음직하지 못했지만, 곧 일에도 익숙해지고 우리
둘이 담당하던 작업도 무사히 처리하게 되어 그 축하를 위해 집 근처에서 같이 술을 마시기로 하고는 내 상사와
함께 전철을 타고 셋이 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몇 정거장 지나자 하필 그 여고생 무리가 올라탄 것이었습니다. 언제나처럼 올라타자마자 시끌벅적.
오늘은 전원이 햄버거를 먹으면서 등장. 전철 안에는 그 냄새가 풍겼고 수다의 소음도 대단했습니다. 하지만
우리 3인을 포함해 차 내의 모두는 그냥 애써 무시하고 있었습니다.

잠시 후, 우리들이 내리는 역이 가까워지자 그녀(부하)가

"거의 다 왔네요!"라고 밝게 말하며 앞장서서 문 쪽으로 향했습니다.

(····그쪽은··)

문 앞에는 예의 그 여고생들 5명이 버티고 앉아 햄버거를 쳐먹고 있었습니다. 여기저기 가방에다 쓰레기에다,
도저히 사람이 지나갈 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습니다. 나는 "그,그럼 저쪽 차량의 문으로 내릴까..."하고 그녀
에게 말을 건내려했지만 그녀는 이미 미소를 지으면서 그 여고생들에게

"저, 죄송하지만 조금 비켜주시지 않을래요?"

하고 말을 건내고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우앗! 부디 트러블이 일어나지 말기를...)

녀석들의 썩어빠진 정신머리를 알기 때문에 전 단지 그러기를 빌 뿐이었습니다.

"엥? 내리고 싶으면 내리라구. 뭐 우리가 방해라도 된다는거야?"
"아 짜증나. 뭐 이런 짜증나는 년이 있어?"
"우리가 앉아있는거 안 보여? 다른 칸 문으로 내리면 되잖아-"

소원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서서히 욕을 내뱉는 여고생들. 상황은 최악으로 치닫고 있었습니다.

"...."

입술을 깨무는 그녀(부하)

"알아들었으면 꺼져!"
"뭐 이런 멍청한 년이 있어?"
"짜증나"

그렇게 여고생들이 말한 찰나!

그녀(부하)가, 갑자기 역에 도착해 문이 열리자, 그 여고생들의 짐들을 들입다 내던져버렸습니다.

"!”#$$%!"

떠드는 집단. 당황해서 역에 모두 내립니다. 여고생이 물러난 덕분에 내리는 곳에 공간이 생겨 저희들 3인을
포함해서 다른 사람들도 쉽게 내릴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마지막으로 그녀(부하)가 내렸을 때, 여고생들이
다가오며 그 중의 리더로 보이는 여자가 그녀(부하)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자 A 「하! 너 미쳤어?」
부하    「안 미쳤는데요? (생긋)」
여자 A 「무슨 생각으로 그랬어? 앙? 죽여줄까?」
부하    「그건 곤란합니다(생긋)」
부하    「···이것으로 용서해 주지 않겠습니까?」

그렇게 말한 그녀(부하)는 여고생의 눈 앞에 왼손을 보여주더니 그것을 멍하니 바라보고 있던 여고생에게
오른손으로 있는 힘껏

(짝!)

하고 뺨을 올려붙였습니다. 엉덩방아를 찧은 여고생 리더는 당황하며

"무, 무슨 짓을..."

(짝!)

완벽한 싸대기 콤비네이션이었습니다. 순식간에 붉어지는 뺨. 이 시점에서 이미 여고생은 반울음.

"왜...왜..."

무엇인가 말하려고 할 때

(짝!)

그 사이, 다른 여고생들은 리더가 얻어맞고 있는 것을 바라만 볼 뿐. 공포로 굳어버린 느낌이었습니다.
마침내 울기 시작한 여고생을 보고, 상사가 "그 정도로..."라며 다가가자 그녀(부하)가 오른손으로 상사를
제지.

그리고 그녀(부하)는 여고생의 손을 잡아 당겨, 몸을 일으켜주며 상냥하게

"여자애가 그런 험한 소리를 하는게 아냐."
"그런 행색으로는 멋진 사랑도 할 수 없고, 멋진 남자도 다가오지 않아."
"...조금 낡아빠진 대사같지만."
"때려서 미안해"


조금 더 몇 마디 한 것 같지만 어쨌든 기억으로는 그런 느낌. 리더격의 여고생은 그 말에 울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며칠 후, 그녀(부하)는 사직서를 냈다. 상사의 앞에서 타인에게 난폭한 짓을 한 것에 대한
의미라고 들었다.

물론 상사는 "신경쓰지 말아라. 오히려 계도를 했으니 칭찬받을 일이다"라고 했지만 그녀는 그래도 뜻을
굽히지 않았다. 나는 나대로 그녀에게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단지 그녀가 다시 뜻을 고쳐서 일에 복귀해
줬으면 한다는 문자만 보내는 매일매일이었다.

결국 헛수고로 끝날 뿐이었지만.

그런 가운데, 전철에서 이따금 그 여고생을 만나기도 한다. 역시 변함없이 소란스럽지만 차 내에서 음식을
먹거나 문 앞에 버티고 앉아있는 일은 없어진 것 같다. 종종 시선이 마주치는 경우도 있었는데, 모두들 날
알아보며 인사를 하는 모습에 미소를 짓기도 했다.

그로부터 수년이 지난 오늘-

지금, 난 올해로 2살이 되는 딸을 안아 올리며 생각했다. 역시 교육은 중요하다고. 부디 내 딸이 그때의 그
여고생처럼은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너, 말 조심해야해. 니 엄마는 손이 매워서 뺨을 올려붙이면 엄청 아프다구. 무섭지? 하하하"

딸은 아는지 모르는지 베시시 웃는다. 그때 부엌에서 나온 그녀(전 부하)가 손에 부엌칼을 들고 나를 위협한다.

"여보, 그때 일은 말하지 않기로 약속했잖아요"

끝.


24
내 여자친구의 가슴 사이즈를 잘 모르겠어. 다들 여자 가슴을 보기만 해도 무슨 컵인지 알 수 있어?
후...자기 여자친구의 가슴이 무슨 컵인지도 모르는 난 한심해.


26
>>24
여자친구가 있다는 것 자체로 이미 훌륭하다구. 이 자식.  


28
>>26
근데 모니터에서 나오지 않아서 걱정이야.


29
>>28
(′;ω;`) 우...


당첨!

5ch 컨텐츠 2006/09/10 01:14


(아르헨티나의 한 제비뽑기 행사장에서)

점원 「적중! 2등상, 축하드립니다!」
손님 「와하! 상품이 뭐야?」
점원 「영국으로의 7박 8일 여행입니다!」
손님 「그럼 1등상은?」
점원 「영국으로의 3박 4일 여행입니다!」


우주

5ch 컨텐츠 2006/09/10 01:06


우주가 태어났을 때부터 매일 500엔을 저금했다면 현재 그의 통장의 입금액은
2500250000000000엔

2004년도의 국채 거래고
6000000000000000엔

일본의 빚
700000000000000엔

빌게이츠의 총자산
 6000000000000엔


새로운 학설 :

우주, 의외로 별 볼 일 없다

무용담

5ch 컨텐츠 2006/09/10 00:31


1
난 초등학교 6학년인데, 중 3 녀석을 울린 적도 있어. 내가 초등학생이라고 깔봤다간 큰 코 다칠걸.


25
>>1
너 여기가 어디라고 그런 말을 하고 다니냐?  
이 게시판에 들낙거리는 녀석들은 나이 30살이 넘어서도 어머니를 울리고 다니는 녀석들이라구.


초등학생 시절, 우리 반에 이상한 열풍이 불었는데, 그것은 "가장 터무니없는 짓을 하는 녀석이 그 날의
영웅" 놀이였다.

예를 들어 급식으로 수박이 나오면, 그 한계까지 먹는 도전이 시작되어 흰 부분까지 먹는 녀석이 나오는가
하면 마지막엔 껍질까지 먹는 녀석이 나와 결국 녀석이 그 날의 영웅이 되는 것이었다.

다음 날, 급식으로「삶은 달걀」이 나왔다. 나는 오늘에야말로 영웅이 되자고 다짐했다.

「나는 씹지 않고 삼키겠어!」

라며 통째로 삼켰다. 그러나 그것은 다른 녀석들도 손쉽게 클리어 했고, 곧이어

「나는 껍질까지 먹겠어!」

라며 껍질까지 먹는 녀석이 나왔다. 모두의 시선은 그 녀석에게 집중되었고, "오늘의 영웅"은 거의
그 녀석으로 굳어져가는 분위기였다.

하지만, 나도 그대로 물러날 순 없었다.

결정적인 한방을 날리기로 결심했다. 삶은 달걀을 찍어먹는 소금병이 몇 개 준비되어 있었으므로 난

「나는 이 맛소금을 단번에 마셔버리겠어!」

라며 뚜겅을 열고 맛소금을 단번에 삼켰다. 목이 타는 듯이 뜨거웠지만 우유를 벌컥벌컥 마시며 간신히
눈물 한방울 찔끔! 하며 삼켰다. 반 친구 모두들은 찬사를 보냈다.

그리고 나는 "오늘의 영웅"이 될 수 있었다

그러나 5시간 쯤의 수업 중에 갑자기 상태가 나빠졌다. 그렇지만 영웅이 된 주제에 양호실에 가는 것은
너무 멋이 없다고 생각해서 필사적으로 참았지만 결국 한계가 찾아왔다.

나는 책상 위에 토해 버렸다

그랬더니 조금 전 먹었던 삶은 달걀이 통째로 올라왔다.  

그 날부터 나의 별명은 「피콜로」가 되었다


지난 주, 저녁 5시 반 쯤이었다, 우연히 요도바시에 들렀다. 게임 판매장 앞을
우연히 지나가다보니 닌텐도 DS Lite를 게릴라 판매하고 있었다.

별로 살 생각은 없었지만 모처럼의 기회다 보니 사려고 줄을 섰다.
내 바로 뒤에 줄을 선 사람은 초등학교2~3학년 정도의 여자아이와 그 엄마.
여자아이는 한 손으로는 엄마의 손을 잡고 다른 한 손으로는 "동물의 숲"이라는 소프트를 잡고 있었다.

뒤에서,「00쨩, 오늘은 살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그 엄마가 말을 걸어도 여자아이는 가만히 입다물고
동물의 숲을 든 채로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아마도 한번 허탕친 적이 있는 모양이었다. 그래서 또 걱정
되는 것이겠지.

잠시 후에 간판을 가진 점원이 오더니 내 뒤에「죄송합니다, DS Lite는 여기까지 팝니다」라며 큰 소리로
그 사실을 알렸다. 뒤돌아보자, 여자아이는 얼굴을 올려다보며 가냘픈 소리로,「엄마아···」라며 그대로
절규했다. 눈물이 차오르더니, 눈꼬리를 타고 흘러내린다. 그 엄마는,

「00쨩, 어쩔 수 없으니까 다음에 또 오자」

라며 어떻게든 달래려고 했지만, 여자아이는 동물의 숲 소프트를 손에 꾹 쥐고 소리없이 눈물만 방울방울
떨어뜨리고 있었다.

난 뒤에 있는 점원에게,

「나는 됐으니까 이 아이한테 파세요」

라며  열에서 빠져나왔다. 그 엄마의,

「감사합니다」

라는 말과

「오빠, 고마워요」

라는 여자 아이의 울음 반 웃음 반 얼굴을 보면서. 너무나 큰 흐뭇함을 느꼈다. 닌텐도 DS Lite, 고마워.




...물론 전부 지어낸 이야기다.



3
나카마 유키네가 애니메이션 성우 했던 일.  


7
오다기리 죠의 가면라이더 쿠우가 출연.


10
츠마부키 사토시와 타케우치 유코의 타이타닉 더빙


12
비비안 슈에게는 사춘기에 신세를 졌습니다


14
사토 타마오의 누드 그라비아



17
쟈니즈의 호모 재판



21
전직 가수 나카마 유키네



49
록맨 X4의 주제가 ·ED 테마를 노래한 나카마 유키에



53
동성애자 비디오에 출연한 것이 발각되어 드래프트에 지명되지 못했던 메이저 리거 타다노



58
트루 러브 스토리(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의 엔딩에 나카마 유키에



75
이 시간에 2ch를 읽고있는 우리들의 지금이 흑역사



76
거 왜 드라마나 만화같은 거 보면,「안경을 벗으면 초미인」이라는 설정같은 거 있잖아.
그런데 내 경우에는「렌즈를 빼니까 멋있어 보이는데?」라는 말을 들었어.
어때?

78
>>76
말한 상대가 평소에 렌즈를 끼고 있었다고 생각해


216
레이스 게임을 할 때, 코너를 돌때면 같이 몸이 기울어지는 타입입니까?

217
>>216
기웁니다.
마리오를 하면 점프까지 합니다.  
삼국무쌍에서 호쾌한 맹장을 조종해서 전과를 올리면 왠지 호방한 기분을 주체할 수가 없어서
그날 밤에는 고기와 술까지 먹고 싶지만 술은 마실 수 있는 나이가 아니라서 사이다를 마십니다.


1
바퀴벌레와 인간을 교배하면 어떻게 될까?




10
그 결과가 너 잖아 >>1


13
진짜로 궁금한데, 인간과 수정이 가능한 동물이 있어?


19
고양이와 교배하면 고양이 귀를 단 아이가 태어나겠지?

22
>>19
바로 그거다!
열심히 실행부탁 해.
네가 낳은 아이는 내가 키워주지


23
>>19
천재


24
>19
wwwwwww 진짜 최고다 wwwwwww
누군가! 과학자를 불러줘!wwww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