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만날 때마다 1~2 시간 지각하는 여자 친구.
매번 필사적으로 사과하기는 하지만, 전혀 진지하게 고칠 기색은 없다.
이제는 나도 친구를 그만두고 싶다.
연인이 되고 싶다. 정말 좋아하니까.
매번 필사적으로 사과하기는 하지만, 전혀 진지하게 고칠 기색은 없다.
이제는 나도 친구를 그만두고 싶다.
연인이 되고 싶다. 정말 좋아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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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글!
... 그냥 친구 ..
그럴싸한데?
(각혈)
하... 난 친구라도 좋으니 여자가 있고싶다.
전미가 울었다 ;ㅂ;
토닥토닥....힘내
이거 보니 그거 생각 나네요.
그 추녀야 하면서
내가 좋아하는 걸 눈치 채라고 하던 그 글..ㅇㅅㅇ;
염자아아아앙 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ㅁ;
음...친구하나를 잃는거죠 -응?
신작 게임의 프롤로그?
크앗! 멋지다..
차라리 아싸리 모르는 사이면 모를까 저런 상황이 더 골치아픔.
친구가 있다는 것만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