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팔꿈치를 턱을 갖다댈 수 없다.



14
>>9
그거 처음 알았을 때 말도 안 돼wwww 하면서 무리하게 시도하다가 팔 부러질 뻔 했다.




36
「결핵」의 특효약에 사용되는 성분인「페니실린」은 우연히 발견되었다.




49
대변과 소변을 동시에 쌀 수는 없다.




53
연습을 너무 심하게 해서 대회에 나갈 수 없게 된 설정의 야구 만화가 있다




54
백엔짜리 지폐는 아직도 사용할 수 있다




56
섹스를 하는 방법




57
여성은 눈을 가리면 감도가 30% 상승한다




67
고막은 다쳐도 1주일 정도면 재생한다.



70
>>67
다만 그것은 9할의 경우로, 가끔 재생되지 않는 사람도 있다.



72
복싱 사상, 무승부 한번 없이 전승 무패로 은퇴한 세계 챔피언은 전 체급을 통틀어 딱 두 명.




149
도라에몽의 등장인물 중 쟈이코(한국명 퉁순이 : 도라에몽에서 심술궂게 찡구를 괴롭히는 쟈이안[퉁퉁이]의
여동생)만 본명이 밝혀지지 않았다.

「만약 그 본명을 밝히면, 이름이 똑같다고 하는 이유로 실제 초등학교에서 놀림거리가 되거나 집단 괴롭힘의
  대상이 될 아이가 생길지도 모른다. 그게 싫다」

라는 작가의 대단히 세삼한 배려에 의해, 작가는 죽을 때까지 쟈이코의 이름을 밝히지 않았다.




166
아침에 일어났을 때 입 안 세균의 양은 똥보다 많다.

즉, 아침에 일어났을 때 이를 닦지 않는 것은 똥을 씹은 것과 별 다를게 없다.



168
헛된 지식이란 없다



241
정전기의 전압은 무려 1만볼트



598
땅바닥에 떨어진 1엔짜리 동전을 줍는 동작에 필요한 노력을 돈으로 계산해보면 1엔보다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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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병두 2007/08/29 0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6 ..후우.........

    처음 들러 쭉 보고 갑니다. 앞으로 자주 들르겠습니다.-★

  2. 2007/08/29 0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등

  3. 이거진짠가요? 2007/08/29 0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에 일어났을 때 입 안 세균의 양은 똥보다 많다.
    즉, 아침에 일어났을 때 이를 닦지 않는 것은 똥을 씹은 것과 별 다를게 없다.

    냄새라면 몰라도 ...

  4. KIMJS 2007/08/29 0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번은.. 20명중에 한명꼴로 가능한 사람이 있습니다..
    왠만하면 한반에 한두명정도는 가능하더군요..
    입안 세균예기는 반은맞고 반은 틀립니다..
    입안이 온도와 습도가 세균이 서식하기에 가장 적절한 곳이고
    실제로 세균이 굉장히 많습니다만..
    변의 세균의 총수와 입안 세균의 총수는 정확히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5. ampstyle 2007/08/29 0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게 많군요

  6. 뿡뿡이 2007/08/29 0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49

    응?????

  7. 뿡뿡이 2007/08/29 0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49

    응?????

  8. 나나미 2007/08/29 0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승 무패 멋지네요, 로망이랄까 ;ㅂ;

  9. 반소기 2007/08/29 0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탄스럽지만, 하는방법.

  10. 하하핫 2007/08/29 0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9
    대변과 소변을 동시에 쌀 수는 없다.

    (....) 난 이게 가능해!! 라고 소리쳤지만 생각해보니
    소변 먼저 싸고 대변을 싼 것 같기도 하고...?

    • 제로 2007/08/29 1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양공토혈이라고, 극도로 술에 취했을 때 Evacuation과
      Vomit을 동시에 한 제 친구가 있습니다[…]

  11. 길손 2007/08/29 1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야...이거www

  12. 제로님은 2007/08/29 1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대생이신듯

  13. 은비 2007/08/29 16: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꿈치를 턱을 갖다댈 수 없다.

    라니...
    팔꿈치에 턱을 갖다댈수 없거나
    팔꿈치를 턱에 갖다댈수 없는게 아닐까요;ㅁ;..

  14. 그레아 2007/08/29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라 그러고보니...;ㅁ;

  15. 2007/08/29 2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9번, 조금 무리하면 되기는 하는데 좀 흉하네요...OTL;;

  16. 앤네 2007/08/30 0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66//헉.. 여태까지 아침에 일어나서 밥 안먹으면

    양치 안햇는데 헉

  17. 꼬마 2007/08/30 0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68번...이거 동의를 해야하나 부정을 해야하나?''

  18. 욕심쟁의 2007/08/31 2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9번 잘르면 되는데.... 죄송합니다 (__)

  19. 마유라 2007/09/02 2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98번 과연 그럴까...
    빌게이츠 같은 사람들에게는 해당되겠지만...

  20. -_- 2007/09/05 2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핵」의 특효약에 사용되는 성분인「페니실린」은 우연히 발견되었다.

    .....설마 믿는 사람은 없죠?

  21. 카르군~ 2007/10/05 2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68// 헛된 지식이 없다는것을 알고있다는 것이 헛된 지식이란 뜻?(덜덜;;)

  22. zomboid 2007/10/30 1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 어??????????????

  23. zomboid 2007/10/30 1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 나 팔꿈치가 턱에 닫아요

  24. 하나 2007/12/11 0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닿네요-_-;;;;;; 이런;;;

  25. 125 2009/04/08 0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꿈치를 혀로 핥을수도있는데...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