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공 「우선 이게 보통 상태의 펜티엄3야」
오공 「그리고 이것이 펜티엄3를 뛰어넘은 펜티엄4다」
오공 「그리고 이것이 펜티엄3를 뛰어넘고 펜티엄4를 초월한…!」
크리링 「오, 오공의 열과 소비전력이 계속 올라가고 있어!」
오공 「펜티엄D다!」
크리링 「엄청난 열기다…! 마치 원자로같아…」
오공 「그리고 이것이 펜티엄3를 뛰어넘고 펜티엄4를 초월하여 펜티엄D마저 능가하는…우오오오!」
크리링 「뭐, 뭐야! 오공의 열과 소비전력이 다시 내려가고 있어! 그렇지만 파워는 오히려 올라가고
있어!」
오공 「이게 바로 Core 2 duo다……!」
피콜로 「소비 전력을 내리고 성능을 올렸다…? 이, 이런 일이 가능하단 말인가…? 게다가 캐쉬가 4MB
라니…?」
마인부우 「캐, 캐쉬 4MB따위!」
오공 「그리고 이것이 펜티엄3를 뛰어넘고 펜티엄4를 초월하여 펜티엄D마저 능가한채 Core 2 duo
마저 뛰어넘은……!」
크리링 「뭐, 뭐라고! Core 2 duo를 2배로?! 그런 터무니 없는 짓은 그만둬!! 펜티엄D의 실패를 다시
한번 겪을 생각이야?」
피콜로 「그 열기로 온난화가 급속히 진행될거야!」
오공 「이것이 Core 2 Extreme이다…」
오공 「그리고 이것이 펜티엄3를 뛰어넘은 펜티엄4다」
오공 「그리고 이것이 펜티엄3를 뛰어넘고 펜티엄4를 초월한…!」
크리링 「오, 오공의 열과 소비전력이 계속 올라가고 있어!」
오공 「펜티엄D다!」
크리링 「엄청난 열기다…! 마치 원자로같아…」
오공 「그리고 이것이 펜티엄3를 뛰어넘고 펜티엄4를 초월하여 펜티엄D마저 능가하는…우오오오!」
크리링 「뭐, 뭐야! 오공의 열과 소비전력이 다시 내려가고 있어! 그렇지만 파워는 오히려 올라가고
있어!」
오공 「이게 바로 Core 2 duo다……!」
피콜로 「소비 전력을 내리고 성능을 올렸다…? 이, 이런 일이 가능하단 말인가…? 게다가 캐쉬가 4MB
라니…?」
마인부우 「캐, 캐쉬 4MB따위!」
오공 「그리고 이것이 펜티엄3를 뛰어넘고 펜티엄4를 초월하여 펜티엄D마저 능가한채 Core 2 duo
마저 뛰어넘은……!」
크리링 「뭐, 뭐라고! Core 2 duo를 2배로?! 그런 터무니 없는 짓은 그만둬!! 펜티엄D의 실패를 다시
한번 겪을 생각이야?」
피콜로 「그 열기로 온난화가 급속히 진행될거야!」
오공 「이것이 Core 2 Extreme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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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웃겨 왠지 표정이 다 상상돼......ㅋㅋㅋㅋ
아, 정말 상상력 최고 wwwwwww
세상은 바야흐로 쿼드 코어 시대죠, 후후..옥타까지가면 할말 없음 -_-..
안녕하세요 옥타코어가 출시되고 있는 시대에서 온 마르셀입니다.
좀 늦었지만 저도 동참 ㄲ
안녕하세요 핸드폰에 쿼드코어가 들어가는 세상에서 왔습니다
그러면 여기다 계왕권 50배, 100배 쓰는건 렘 50기가, 100기가 하는건가?
계왕권은 오버클러킹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
베지타는 amd인가 언급도 안된걸 보니..
아....ㅋㅋㅋㅋㅋ
응용력 굿!
ㅋㅋㅋㅋㅋ 이거 짱 웃기군요 ㅎㅎㅎㅎ ㅋㅋㅋㅋ 오공님 멋있엉 -0-// ㅎㅎ
이런 개그도 가능하군요. 퍼가겠습니다. ㅋㅋㅋ
그럼 원기옥은 뭐야??
원기옥은.. 그리드 컴퓨팅..?
너희들의 cpu 자원을 나눠줘!
ㅎㅎㅎ
아 진짜 이런 말투 하고싶지 않았는데
이런 진짜 존나 적절한..
베지타랑 오공이랑 퓨전하면 뭐지...?
...과연, 강하구나!(...어디까지 강해지련가...!)
정말 대박 유머로군요. 제 사이트로 퍼가겠습니다.
전 코어 2 쿼드 ㄳ
최근에는 쿼드 코어까지 나온다는군요.
집에서 쓰는건 걍이지마는..
최근 일이라고 하긴 좀 그렇고 인텔에서 짝퉁(?) 쿼드로 Q6600을 내놨고 이제 곧 네이티브 쿼드코어가 나올테고, 거기에 따라 Q6600가격이 착해져서 전 샀습니다.
?
컴퓨터에 대해 하나도 모르는 나는 도저히 이해불가 OTL
으악 이게 2년전 얘기 ㅋㅋㅋㅋㅋㅋ
현재는 코어 i7... 코어 4개지만 하이퍼 쓰레딩으로 논리적 코어수는 8개에 필적하지요
지금은 샌디,아이비 라노에 불도저까지
지금보면 코에서 똥이나올정도로 웃기네요
지금은 7나노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