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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밤마다 누나가 나오는 야한 꿈을 꾸고 있어.
말기증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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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
바보같으니!
이제 시작이다.
요새 밤마다 누나가 나오는 야한 꿈을 꾸고 있어.
말기증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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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
바보같으니!
이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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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그럼 말기증상은 뭡니까
얼굴정도는 아는 주변 인물들과 함께 세계정복?
꿈에 도라○몽이 나와도 몽정할 수 있게되는 때.
막장이라면....지나가는 50대 아주머니가 이뻐보일때가 아닐까??
음 아마도..
초기 - 꿈에 나온다.
중증 - 징조가 하나 둘씩 나타나기 시작.
말기 - 꿈이 현실로.. <
........... -_-;
꿈이라서 다행이지 실제라면 막장이군요
... 꿈도 전혀 유쾌하지 않지만 O<-<...
누나, 여동생, 새엄마, 학교여선생(담임+양호교사), 동급생, 선배, 후배, 옆집사는 OL, 이사온 새댁, 출장천사, 변신고양이, 마법소녀, 등등이 모두 꿈에 나와야 말기증상의 시작 아닌가요?
이분 무서워...
누나, 여동생, 새엄마, 학교여선생(담임+양호교사), 동급생, 선배, 후배, 옆집사는 OL, 이사온 새댁, 출장천사, 변신고양이, 마법소녀, 등등을 가지고
집단레이프,SM,스카토로,내장강간,시체강간,식인,박제 쯤은 해야 진짜 말기증상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라고 쓰긴 했는데 이건 말기 이전의 문젠가;;
위에 단 덧글 취소... ㅠ.ㅠ
정체가 뭡니까ㅠㅠㅠ
말기를 논하기 전에 취향의 문제...
취향입니다 존중해주시죠?
아뇨 SM까진 말기가 아니죠
라기보단...저것들은 범죄의 영역 아닙니까??
평소에 '...' 닉을 쓰다가 이런글을 보니 닉을 하나 정해서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들..
무..무서워ㅜㅜ
처음에 팬티 보다가 누드 보고 섹스하고 강간물 보고 스캇물 보고 시체물 보고 그러다가 로리물도 좀 보고
실제로 해서 뉴스에도 나와보고 맨날 여기 시덥짢은 애들이 댓글로 '그런 뭐뭐가 지금 내 옆에 누워있음' 이런식으로 가야되는거 아닌가?
일단 이시간에 리라하우스 보고 있는 내가 막장 (응?)
윗윗윗분들은 어째서 마법소녀가 맨 뒤고 누나, 여동생이 맨 앞인가요............
아, 정도와는 상관없는 순서인 건가요.
..아, 저 사람들이 모두 한번에 나온다는 의미?! ;;
꿈과현실이 점점 비슷해지면 말기라고 봐도 되겠죠.
단, 그게전부 자기 머리속에서만 그럴 때.
사실 글쓴이에게는 누나가 없고, 형만 있었다던가?
예전에 "성전환 수술 받은 형에게 가슴 두근거린 동생"이 쓴 글이라면...
말기증상 맞다고 봅니다.
근데 그건 첨에 형인지 몰랐으니 무효ㅋㅋㅋ
누나가 아니라 형이 나와야 말기.
누가누가 막장인가. ㅎㅎ
인터넷은 초기일까요 말기일까요
다들 여기서 막장이니 어쩌니 하시는데, 장담하는데 몇년 후에 지금 적은 리플을 보고
"그땐 참 순진했지"라고 할 날이 올겁니다.
진짜 막일하시려구요?<
흠 그것이 사실이라면 좀 무섭군요... OTL
진정한 말기는, 야껨을 산 뒤에 뜯어보지도 않는 겁니다.
머릿속으로 모든 플레이 가능..
어떠한 자극이라도 %$#로 바꿔버리는게 진정한..
해탈인가요? =ㅁ=;
리라 하우스가 점점 무서워진다
위에 있는 댓글들이 무슨 뜻인지 일말의 의문도 없이 줄줄 읽어가는 내가 막장 ㅠㅠ
한떨기 청순한 여대생이고 싶었건만..
타락의 세계의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ㅡ')
남동생이 있어서 웃을 수 없다
음 뜻을 모르는 단어가 꽤 있네요.
아직 청순한 청년입니다.
순수한과 청년은 (거의) 상반되는 단어입니다만...<
청순한 청년 : 소리없는 아우성 : 하찮은 거성
제가 0.000004퍼센트 안에 드는 별종이라서요.
순수한 청년이래-ㅂ- 하악하악
청순한 남자는 자신이 청순한지 알수 없지요?
예전에, 진정한 아베 나츠미의 팬이라면!
이라고
벽에다가 아베 나츠미라고 글자 써놓고 거기를 보면서 오나X를 하는 사진을 본 적이 있습니다.
이쯤 되어야죠!!!
...아아.. 댓글들을 읽어보니
실제로 경험한 사람들은 없는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