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점원이 일하고 있는 편의점에서 초콜렛을 산다.

일부러 돈만 내고 초콜렛은 깜빡한 척 계산대에 두고 나온다.

여성 점원이 달려와, 두고 온 초콜렛을 준다 「저기···이거···」

살짝쿵 발렌타인 데이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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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yosul 2006/07/30 2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저런 지능적인...

  2. 단무 2007/03/23 16: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객이 나가는걸 확인후 점원이 자기 가방에 챙겨넣더라..(라는 전개는 어떻습..)

  3. sr 2007/07/04 17: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원이 아무렇지도 않게 판매대에 다시 올려둔다면..?

  4. 할일없을때 읽는자 2007/07/30 0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원의 얼굴이 떡이라면?

  5. 으헝헝 2007/10/22 1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같이있던 사장님(아저씨)가 준다면?
    (야)

  6. 牛將 2008/06/08 2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슬퍼졌다, 갑자기...

  7. ASDㅂㅈㄷ 2008/11/16 2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매대에 올려놓던데

  8. Lia^^n 2009/11/08 2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라쨩님은 화이트데이 기분을 내야 하는 줄.......ㅠㅠ 알았어요ㅠㅠ
    왠지 슬퍼요 ㅋㅋ '리.라.쨩.'님...^^;;;ㅋㅋ
    하긴, 저도 이 아뒤가 제 실제 영어이름이랍니다 ㅋㅋ

    • Lia^^n 2009/11/08 2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저 리라쨩님 음 딱히 태클 걸 생각은 아니랍니다^^
      농담이에요 네, 농담^^;;

  9. 도아라 2010/02/23 17: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윗분은 뭐라고 횡설수설중이신지

  10. 우동 2010/02/24 0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신이 있다!!!

  11. MK 2016/06/08 18: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실-

    "저기요!! 이거 두고가셨어요!!"

    자리에서 나오지 않고 손님을
    불러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