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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2살 꼬맹이부터 35살 아줌마까지 전부 커버할 수 있어. 그런데도 어째서 여자친구가 안 생기는거지?
269
그 사실을 말하고 다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
270
>>269
가슴이 아플 정도로 깊게 깨달았다···.
나는 12살 꼬맹이부터 35살 아줌마까지 전부 커버할 수 있어. 그런데도 어째서 여자친구가 안 생기는거지?
269
그 사실을 말하고 다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
270
>>269
가슴이 아플 정도로 깊게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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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아 저래서 제가 남자친구가 없군요..
2등! 아 저래서 제가 여자친구가 없군요..
아싸 3등! 여자친구따위... 쳇
ㅋㅋ가슴이 아플 정도로 깨달았다면 다음엔 여자친구가 꼭 생기겠군요 ㅋㅋ
깨닫기만 한다면?
괜히 말하고 다녔다..
저렇게 말하고 다니면서 말 그대로 다양한 범위의 여자를 만나고 다니는 사람도 있을거란 생각을하면...
뜨끔...
누가 물어보면...
위아래 12살까지야 뭐... 라고 하고 다녔었는데..
요즘은 위로는 10살-_-; 까지만.....
아래로 12살까지면..범죄에요! 못해도 띠동갑, 잘하면 원조교제?!
나로 말할 것 같으면 동성포함으로 7살부터 34살까지 가능하다구.
올해의 골든글러브상을 수여합니다.
무려 골든 글러브 wwww
성지순례왔습니다.
강하다!!
무서워 ...
넣, 넣어주기만하면 누구라도 받아주겠다는건가...
일단 사귀어만 준다면 상관하지 않을게. 성별 나이는 물론 종족도...
품었다 wwwwwwwwwwwww
하지만 개나 말이라면 어떨까?
아, 저는 저거보다 더 스트라이크 존이 넓은데(?)
.....그래서 여자가 근처에도 안오는 거군요!
그랬군 어쩐지 사람들이 날 보는 시선이 마치 무서운 것을 본다는 표정이었던 이유가 저것이란 말인가!
이 덧글들 뭔가 무섭다.
종족은 엘프면 좋겠지만 희망사항일 뿐이고, 일단 밤일스킬이 좋고 경제적 개념만 있다면 어느연령대나 좋아. 할머니만 제외하고 말이지. 바라진 않겠지만 희망사항이긴 하지만 여교사나 간호사면 더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