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7
나같은 놈은 갓 태어났을 때가 가장 인기있었던 것 같다...
 
적어도 나의 탄생을 기대하던 부모님이라도 있었으니까.



588
>>587
부모님은 지금도 너에게 기대를 걸고 있을거야. 반드시. 포기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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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친한척 2007/12/15 0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마 이제 가서 공부할게요.....orz

  2. piez 2007/12/15 0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슬프면서도.. 저도 기대를 해도 되는건가요 ㅠㅠ

  3. 롤드텅스텐 2007/12/15 0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모님이 이미 돌아가셔서 저런글을 쓴걸지도... OTL

  4. 환청 2007/12/15 0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ㅠ_ㅠ

  5. roid 2007/12/15 0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88 멋진 댓글!!

  6. 지나가던무명 2007/12/15 15: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아아아아아아아

  7. 소게츠 2007/12/15 1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훠, 웬일이야 제대로 된 제대로된 2ch 답글!!!

  8. Zero 2007/12/16 1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컴퓨터부터 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