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만세 - 리라하우스 제 3별관 :: 이런 그림 좀 올려주세요

이런 그림 좀 올려주세요

5ch 컨텐츠 2008/02/23 03:02

1
알몸을 노출한 나머지 당황해서 가슴과 거시기를 가리는 여자애 그림, 부탁드립니다

5
http://art.pro.tok2.com/B/Botticelli/bot02.JPG

20
>>5
천재

21
>>5
나이스!

25
>>5
솔직히 감탄했다

35
>>5
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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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 2008/02/23 0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등?
라르페시 2008/02/23 0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우와 2008/02/23 0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대로 순위권~~
근데 그림이 좀...미묘하게 다른 듯한-_-;;;
환몽야 2008/02/23 0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재다
렛츠고우 2008/02/23 04: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천..천재다...
milccali 2008/02/23 0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는 말이긴 한데 인정하기 싫다.
milccali 2008/02/23 0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는 말이긴 한데 인정하기 싫다.
Even_If 2008/02/23 0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상한 나는 막장인가효
painapple 2008/02/23 0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예측했다
pedro 2008/02/23 0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구 테러가 아니여서 그나마 다행이야......
마키 2008/02/23 0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엔 예상못했지만 주소에 적인 **창조가 우연히 눈에 띄고말았...;;
ㅇㅅㅇ 2008/02/23 1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일이네혀~~
칠색 2008/02/23 1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아놔 ㅋㅋㅋㅋㅋ
지나가던 손님 2008/02/23 1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황'이없다
- 루키 2008/02/23 1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천재
럭셜청풍 2008/02/23 1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류 2008/02/23 1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황스러움을 웃음으로 무마
극악 2008/02/23 1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천재군요...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의 탄생 그림이던가...
그리스신화 책에서 봤던...
지나가던무명 2008/02/23 1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상이 조금 빗나가서 흠좀실망

남자 알몸이 나오니까 당황해서 남자 유두와 거시기를 가리는 여자를 예상했거덩여
넵, 지뢰 투하 ㄱ-
- Zero 2008/02/23 1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
- 형광등 2008/02/23 16:5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이런.. orz 같은 생각..
txt 2008/02/23 1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소에 써있는 보티첼리....
- steelord 2008/02/23 2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진짜 보티챌리에서 눈치챘어야 하는건데...
꿀꿀이 2008/02/23 14: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과연 천재

역사속에 실재하는 진정한 모에의 그림

"비너스의 탄생"이 명화라는 사실을 다시금 깨달았음!!!
모에스트로 2008/02/24 0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저먼저 보티챌리를 쓰신 분이 있군요...ㅋ
아스나리카 2008/02/24 0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저 그림을 그런식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
김사장 2008/02/24 0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티첼리 천지창조..
누군가가 보X창조라고 말한게 그대로 방송탔죠. 아마.
- 4Sqd 2008/02/24 0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켈란젤로 XX창조라고 장영란이 말했습니다
- 리틀어겐 2008/02/24 2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확히는 보디창조 였죠.
  일이 커진건 정신이 썩은 네티즌들 잘못..
- 뭐 2008/02/25 1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거 그냥 보티첼리랑 신화창조가 섞여서 '보티창조'가 된 게 급하게 말하다가 발음이 엉켜서 그런거 아닌가요?
  ↑님 말씀이 약간 맞는듯..;;; 장영란씨 불쌍해요.
고등학생 2008/02/24 0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정했다.
ㅇㅇ 2008/02/24 2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센스... 멋진데!?
슬라임1 2008/02/25 17: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봤던그림이에요 다른그림좀 ... (끌려간다..)
라면덮밥 2008/03/01 1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보니까 옆의 남자 웃겨서 '풉'하고 있는 거 같아요 'ㅅ'
빵봉투 2008/03/04 2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리는 사람은 벗은 사람이 아니고 그 옆의 사람이죠.
.... 근데 사실 사람이 아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