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귀엽지만.
이런 사진 좀 올려주세요
그런데 여름에도 긴 소매 입고 다니는 여자 중에는 손목을 그은 애도 있어서 곤란해
남자지만 올려본다
>>15
뭐야wwwwwwww
이건 어때?
손톱이 길어 조금 더럽지만 저도 올려봅니다
저도 손 올려봅니다
일단은 현역 여고생…
51
52
>>51
오오! 스커트 조금만 올려봐!!!
55
찍어봤다
61
>>52
스커트 조금 올려봤다
>>61
고2, 도쿄에 사는 저랑 사귀어주세요.
67
70
청바지에서 쏙
근데 왜들 이렇게 사진을 찍어올리는거야?
>>70
오 신선하다.
왠지 모에
73
하이~
76
77
79
>>70
왠지 웃기다
80
쨘
84
이건 어때?
86
>>84
살짝 보이는 머리카락이 매력적이다
87
눈 찌르기!
옛날에 초등학교에서 검지와 새끼가 붙는다고 화제가 되었었지, 내 손.
98
동생 장갑을 끼워봤다
101
101
104
>>98
동생 몇 살이야www
111
>>104
초등학교 2학년ww
116
남자로 보여?
117
>>116
여자에 한 표
131
>>117
고마워.
하지만 난 남자w
118
오늘의 간식과 함께 한 컷
119
촬영장소는 신경쓰지 말구
122
>>119
모에!
127
손가락으로 여우 모양 만들려고 했지만 손가락이 길어서 날카로운 여우w
129
135
움-
>>135
귀엽다, 진짜 귀엽다
>>135
다리! 다리도 찍어서 올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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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소매에서 손을 반만 꺼내는 여자들은 뭐야?
Tracked from 별자리점의 이판사판공사판 이글루스 본점 2008/03/11 17:07 삭제소매에서 손을 반만 꺼내는 여자들은 뭐야? 이런거 말인가효?
댓글을 달아 주세요
그뒤가 몹시 궁금하네요 저 여고생(?)의 정체라던가..
마지막 반전으로 사실 남자였거나 했다면 당장 분위기가 흉악하게 변했을지도 모릅니다w
ㅋㅋㅋㅋ
아 1빠 실패 ㅠ
뭐 저런식으로 길게나오고 , 엄지를 넣을수있게 만든 암워머 라는것도 있죠
음... 새로운 모에요소인가 ㅋㅋ
신장르 - 반라수(半裸手) 라던지?
ㅋㅋㅋ -ㅈ-);
황당하게 만드는 스레;
근데 예상외로 2ch에 여자가 많다는걸 새삼 깨닫게 되었음...;;
아마 가장 최근에 저 스타일을 선보인 건 카디건 입은 나가토...
이 무슨 새로운 페티쉬.....
...저런 사진 하나로 살기등등(?)한 VIP가 화기애애해지는 것 같아서 참 난감하군요;
왠지 모에스러운건 뭐지;
으음... 뭐라고 반응해야할지 모르겠다.
어쨌든 모에가 넘친다는 건 인정.
솔직히 손 반쯤 가린거 너무 좋지 않나요???? 전 소매 긴 옷이 좋음 손 끝만 나오고 이런 게 짱
나에게 숨겨진 새로운 모에본능을 발견하여따
햐아~ 진짜 모에~ 하는군요.
귀엽습니다^^
귀엽네요 ㅋㅋ다들ㅋㅋㅋ
반쯤가려진 건담류 손 모에...
저도 검지와 새끼손가락이 닿는데..이거 정말 희귀한거에요??;;;;;
101번 손 이쁜듯ㅠㅠㅠ부럽당
엄청 모에네요.............. 하앍!
( ゚∀゚)o彡゚ 오버니삭스 오버니삭스
하앍하앍....... 나에게 이런 본능이 있을 줄이야...
손은 상관없으니 얼굴을..
패티쉬...?
여자애들이 하는 건 많이 봤는데, 남자가 하는 것도 생각보다 모에하네요 *-_-*
(남자친구한테 한번 시켜볼까
근데 검지랑 새끼손가락 붙이는 건 쉽지 않나요?;
손가락이 굵어서인지 불가능한데요..
왼손은 안되는데 오른손은 되는군요.
헉, 진짜다! 왼손은 안 되는데 오른손은 돼!;
전 둘다 안됩니다[......]
왼손은 되는데 오른손은 안됍니다
신기하다?
그저께 학교다녀오면서 생각했던게 2ch에도!
전세계적으로 똑같은생각이 드는녀석들이 있는게 아닐까요?
손가락이 짧아서 저렇게 하면 엄지가 안보여....
루리웹에서 유명한 상상실현(일명 상실이.)이 생각나는 뭐지..
http://ruliweb2.empas.com:8080/ruliboard/gup/cmu_yu/71/70690_1.jpg
에또.....남자입니다..
2챤네루에 저렇게 이쁜 애들이 많다니...
그나저나 검지랑 새끼는 잘만 붙는다
두 손가락을 손목 쪽으로 안 구부리고, 엄지손가락으로 안 눌러도 붙나요?
저는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되네요. 그런데 왼손이 좀더 어렵군요.
이것도 나름대로 요령이 있는 것 같아요. 남자분들은 뼈마디가 굵어서 힘들 것 같기도 하고.
흐음..
저도 저거 귀엽던데...=ㅁ=
근데 저거 손이 반만 나오는게 일부러 하는게 아니라 소매가 길어서 어쩔수 없다구요 ㅠ_ㅠ
저는 키가 158밖에안되기 때문에 긴팔 옷을 입으면 죄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때는 챙피해요;;
컥... 신장 158의 소녀가 저러고 다닌다면...
너무 귀여운데요...
29살, 경기도에서 사는 저와 사귀어주세요.
으읏, 질 수 없다..
너무 귀여우세요..
25살, 서울에 사는 저와 사귀어주세요.
저는 180이어요!
냥미~!!우워어어어~!!
by 쿠마키치
얼굴 및 손 사진 인증 부탁
기아의 현장을 보고있는 것 같은 착각에 빠졌다
사랑합니다! (?!?!)
도무지 용서할 수 없는 귀여움!
20살, 서울에 사는 저와 결혼해 주세요.
어디에도 냥미님이 여자분이시라는 말은 없어요... 뭐 여자분이시겠지만..... 혹시........
남자가 158이라면 너무 슬프자나...
덩치 큰 남자인데..저도 저거 자주 합니다.
특히 겨울. 저거 짱이에요.
주머니에 손 넣기는 싫을때 소매 긴 거 사서 저렇게 손 집어 넣으면 따뜻하고 좋습니다.ㅠㅠ
사실 저렇게 손끝만 보이는 패션은, 정신분석적 측면에서 보면 페티즘의 일종이라고 할 수 있을꺼라고 어느 책에 쓰여있을지도 모릅니다(...) 농담이구요.
변태라 불러도 좋습니다! 하지만 저런거, 정말로 좋다!!!!
제 손이 119와 비슷합니다.남자긴 하지만 케케케케케케
이래도 좋아요?
보일락말락의 페티쉬다 저건. 얼굴이 없어서 다행이다.
아니, 저중에 한명도
여자라는 결정적인 증거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잖아...
....뭘 원하시는겁니까
키라가 출동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런 모에도 있었던 건가.(...)
오덕후들........ 냄새난다 모에는 무신너무.....ㅉㅉㅉㅉㅉㅉㅉ
얼마나 심심하셨길래.
ㅋㅋㅋ뭔가 신선한 내용의 리플이내여
이런 네이버뉴스에서나 볼듯한 리플이 여기 올라와있다는게 참 신선하네요ㅋㅋ
이런게 싫으면 애시당초 여기에 일부러 들어오지 말았어야했음 ㅋㅋㅋㅋㅋㅋ
애니부 애들이 학교 가디건을 일부러 저렇게 하고다닌다구 www
그래서인지 다들 단정히 손목으로 올리는데
생각없이 내 손을 보면 가디건이 늘어져서 손을 침범한다. 보는즉시 올려 wwww
와이셔츠 팔 길이도 줄인 나는 어쩔 수 없어서 눈물이.
제 경우는 수족냉증때문에 손이 시러워서 저러고 다닙니다. 많은 여자분들이 속이 시러워서 저러고 다니는 경우가 많아요.
30살 마법사 5년차 도 껴주셈
퍼가서 두고두고 쓸게요 *-_-*
어디에 쓰겠다는겁니까[.....]
원래 키작을때부터 큰옷 입던 버릇이 이어져...
옷사는건 돈이 아깝다.. 애초에 큰걸 사자..
까지 겹친뒤
여름에는 통품이 잘되 시원하며
겨울에는 여러벌 껴입을 수 있어서 방한에 유리하다.
기 때문에 전부 큰옷만 사기 시작해서..
얼마전 미국 출장가서도.. 미국에서 -_- 더블엑스라지 로만 사왔더니....
팔길이가..... ( ``)
그냥 xl 도 딱 위 사진처럼 되는데... (한국의 xl 는 팔길이가 짧아서 딱 맞는데. 미국의 XL는 팔길이가 길어서 위 사진들 처럼되더군요.)
뭐 178의 남자가 저러고 다닙니다.. 머리는 장발을해서 -_-;
그...그림이 다 엑박이야!!
그...그림이 다 엑박이야!!
우..귀..귀여워!!
블로그로 담아가요
다 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