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여의사에게 섹스리스 문제를 상담하자, 진지하게 내 이야기를 들어주었다.
이런 걸 하면 어때요? 혹은 저런 걸 하면 어때요? 하면서. 분위기를 만들어 본다던가, 도구를 준비해 보면
좋지 않을까하고 상담해주었다.
마지막으로, 그럼 관계가 없어진게 언제부터에요? 하고 묻길래 태어났을 때부터라고 대답하자 쫒겨났다.
이런 걸 하면 어때요? 혹은 저런 걸 하면 어때요? 하면서. 분위기를 만들어 본다던가, 도구를 준비해 보면
좋지 않을까하고 상담해주었다.
마지막으로, 그럼 관계가 없어진게 언제부터에요? 하고 묻길래 태어났을 때부터라고 대답하자 쫒겨났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전 동정이 울었다
지못미 ㅜㅜ
망상인듯...ㄱ=
결국 성희롱www 너 꽤 행동력있다고 생각해ww
ㅋㅋㅋㅋ
적접적 절차를 거친 성희롱
시도해 봄직하다
ㅋㅋ... 무지 잼있어요~
으어어어엉.. ㅠㅠ
애초에 동정인지 아닌지를 떠나서 "여의사가 그걸 어떻게 자세히 알고 있는가?"를 궁금해 한 사람 없어?
그게 직업이니까
딴에는 재미있고 예리한 댓글이라고 달았겠지만 글 제대로 읽지도 않았구나....
asdf//(뜨끔....)
식스센스
그러니까 섹스리스라는건 부부 사이간에 관계가 없어졌을때를 말하는건데...
이건 동정이 섹스리스라고 하니까...
이쁜 여의사라면 한번 시도해 보고 싶군요.
객관적 검증을 위해 직접적인 사례연구가 필요할 것 같다고 하면 되는건가?
카인//실험후 잡혀가겠지.
동정탈출했으니까 괜찮아.
카인 // 전미가 감동했다!!!
저.. 제목만 보고서 테트리스의 일종으로만 생각했었는데..
그냥 쌓으면 되는게 아니라 음부끼리 닿도록 쌓아야만 그 두 블록이 사라지는
무시무시한 게임.. 아, 물론 연쇄도 됩니다.
블록 대신, 사람이 내려옵니다.
적당히 머리 부분(?)이 닿아도 사라지지 않던가요?
(난 왜 이런걸 기억하는 거야...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