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정으로 잠시 운영을 쉽니다.


그럼 모두들 건강 잘 챙기시고, 언제나 기분 좋은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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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폰카로 찍은 벚나무에요. 요새 한창 여기저기 꽃놀이 다니기 좋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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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etina 2008/04/06 2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만에 왔는데 쉬시네요..; 건강하셔요~

  2. Spiff 2008/04/06 2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라짱님은 쉬신다고 하셔도 몇일 안되서 다시 복귀하시니...
    걱정 없이 기다리렵니다 :)

  3. Kitten 2008/04/06 2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에도 몇번씩 들렀는데
    이제 저도 쉴 수 있겠군요ㅎㅎ
    푹 쉬고 오세요!

  4. 휘바할배 2008/04/06 2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디 얼마못가 변덕이 생기시어 컴백하시길 기도하옵니다!
    편히 쉬다오셔요 ^^;;

  5. 눈팅만오백년 2008/04/06 2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구.. 원기충전하셔서 얼른 돌아오시길 기다리겠사와요~~

  6. cign 2008/04/07 0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저도 느긋하게 다시 공부를....
    뭐.. 당분간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7. RR 2008/04/07 14: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_< 리라쨩님도 건강하시고 기분 좋은 나날 되시길~.

  8. 마스카 2008/04/07 17: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퇴근"이라니, 정말 축복받은 단어가 아닐 수 없습니다!
    리라쨩, 앞으로도 건승하세요. 사랑해요ㅠㅠㅠ

  9. 마스카 2008/04/07 17: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타키군! 넌 내꺼야!

  10. 세리카 2008/04/07 2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작심삼일로 금방 돌아오시길...

  11. RR 2008/04/07 2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슬프다... 습관적으로 또 들어왔다...

  12. 2008/04/09 08: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13. Fe 2008/04/09 1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습관적으로 들어와서 저기가 어딘지 짐작하고 있는 내가 슬프다..ㅇ<-<

  14. TECCI 2008/04/09 1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눈팅만 하는 저입니다만 역시나 몇번이고 들어오게 되는군요.
    (일요일-개교기념일-소풍-총선으로 4일 연속 놀고있으니...)
    폰도 없고 비도 오니 갑갑하니 집에만 있는데 리라하우스마저...ㅠㅜ

  15. 럭셜청풍 2008/04/09 2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날 쉰다고 해놓고 금방 돌아와 버리니 그게 더 미스테리입니다.

  16. 먀먀 2008/04/09 2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항상 이글보고나서도 또 들어오게돼네요
    그만큼 리라쨩님에게 세뇌되었다는 뜻일까요ㅋㅋ
    개인사정이라니 항상 어떤일일까 궁금합니다;

  17. 빠져 2008/04/10 0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일간 쌓인 글을 한번에 읽는재미도 좋기에, 잠수선언(..)이후에는 당분간 잘 들르지 않는편이나..

    역시 빗나갔을때의 씁쓸함은..

  18. coolgirl 2008/04/10 0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수...흑흑흑!

  19. coolgirl 2008/04/10 0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수...흑흑흑!

  20. 루넨 2008/04/10 1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의 반사적으로 들어 와 있는데.. 흐으... 윗분들처럼, 저도 리라님께서 하루속히, 일 잘 처리하시고 돌아오시기만 기다리겠습니다.

  21. 45keai0212 2008/04/10 1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 와버렸다..... 아아아...

  22. 고등학생 2008/04/11 0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나 저제나 리라쨩님 돌아오시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3. surd 2008/04/11 1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ECCI/(일요일-개교기념일-소풍-총선으로 4일 연속 놀고있으니...)<-짱이십니다.
    평범한 회사원인 저는......(일요일-출근-출근-출근(?!).......흨)

  24. 반소기 2008/04/12 0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요즘 글이 올라오지 않는다 싶었는데

  25. 마스카 2008/04/12 1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라짱이 없는 리라하우스는 댓글만세 리라하우스 ㅇ>-<

  26. 세리카 2008/04/12 2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심삼일로 나타나실줄 알았는데;;

  27. nati 2008/04/12 2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들렀다 갑니다...[....]

  28. 2008/04/13 14: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9. keai0212 2008/04/13 1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태까지 앞에 '45' 가 달려있다는 것을 눈치채지 못했다....

    맙소사... 언제부터 45keai0212로 글을 썼는지 파악할수조차 없구나...

  30. 마일드세븐 2008/04/13 1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로디지탈 이마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