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음

5ch VIP 개그 2008/04/06 20:50
태어나 첫 미팅. 그러나 분위기에 휩쓸려 너무 과음한 나머지 토할 것 같았다.
이미지 관리를 위해 필사적으로 참으려했고, 그것에 실패한 나는 일단 입을 꾹 다물고 삼키려고 했지만...
코에서 나왔다.

두 줄기의 포물선을 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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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흑화라면 2008/04/06 2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 묘기수준...

  2. RR 2008/04/06 2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아아... 우동가락이 나왔단 얘기는 들어봤지만... 포물선...ㅠㅠ

  3. 칠색 2008/04/06 2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아 전 오히려 끌리네요..

  4. 야옹아,멍멍해봐 2008/04/06 2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어나 첫미팅....

  5. 세리카 2008/04/06 2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생의 트라우마가 될듯...;;

  6. 레반테인 2008/04/06 2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악이다 ㅡㅡ;;;;;;

  7. 리노 2008/04/06 2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제 있었던 얘기 입니다.


    초등학교 시절의 저는 그... 뭐랄까 빨아먹는 음료 수 있잖아요? 그;; 조금 당기면 나오고 누르면 안나오는그거. 지금은 많이 없어졌... 아니 안팔죠( 그거 캡이 벗겨져서 목에들어가면 안된다고..)


    근데 그런거 CF때는 뿌아아아아아!!! 하고 나오는데 실제로 보면 탄산음료가 아니라서 그게 안된다는거죠.


    그래서저는

    학교에서
    학예회를 하는데..

    마침 그런 병과 콜라가 같이있는겁니다.

    그래서 해봤죠..

    ..(흔들어앎너이 얍 베이에바ㅗ쟈ㅐㄹ조!!!)

    좋아 압력이 느껴진다!

    그리고 광고에서 처럼 일정거리를 둔뒤 발사.. 커헉 (...)
    너무 빨라! 사래걸렸다 켁켁 (필사적으로 손으로 막아 더이상 튀기진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애들이 처다보더군요


    그래서 전.. 그거 손을 놓으면 터질게 뻔해서. 그냥 마시기로 했습니다. (어린마음에 .. 임안에서 터지면 뭐 괜찮겠지. 라고 생각하며.)




    큼..!!!!!!!


    코에서 두줄기로.. ^-^

    잠시후 코에서도 모자라서 입으로도 ^-^...


    욕먹었죠. 그게아마 5학년때 일겁니다 (....)

    지금은 고1 ... 후회 막심, 어릴떄 그런행동덕에 애들 대우가 좀; 심하진 않지만 그랬고, 그래서 지금도 반에서 친한애가 별로 'ㅅ';;

  8. cign 2008/04/06 2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소때 뭐라 많이 하지만 이번 것만은 동정심에 차마 아무 말도 못하겠다..

  9. sr 2008/04/07 0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할때 코로 나오면 그 고통은 정말..

  10. 쫑이 2008/04/07 0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교에서 sprite 마시다 이 글보면서 코로 뿜을뻔..;;

  11. 백작하녀 2008/04/07 1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딩때 학교에서 우유를 마시는데 짝꿍이 엄청 웃기는 이야기를 하길래
    (정작 그 얘기 내용은 전혀 기억이 안 납니다 -_-;)
    웃음이 터질 것 같아서 입을 손으로 막았더니
    코에서 우유가 코피처럼 뚝 뚝 뚝... O<-<
    코로 나와도 우유는 고통스럽지 않은데 라면국물이 나오는 고통은 트라우마로 남죠. lllOTL

  12. 지나가던 손님 2008/04/07 14: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민학교때 매일나오는 우유를 코로마시는게 왜그리 자랑스럽던지...

  13. CHIKA 2008/04/08 1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플 보다가 신체조였나 하는 야애니 떠올린 저는 막장입니까?

  14. ffdshow 2008/04/10 0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합체하고 싶다

  15. 행인 2008/04/20 0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제는 그 다음...
    코와 목사이에 남은 찌꺼기들은 어찌 할수가 없어 꿀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