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9
오늘도 변함없이, 웃음이 절로 나올 정도로 여기 답글의 흐름은 어이가 없군.
답글다는 놈 반쯤은 미친 놈같아.
330
>329
너는? 너는 미친 놈이 아니라는 사실을 단 한 줄로 증명해 봐.
331
>>330
나는 니가 아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웃음이 절로 나올 정도로 여기 답글의 흐름은 어이가 없군.
답글다는 놈 반쯤은 미친 놈같아.
330
>329
너는? 너는 미친 놈이 아니라는 사실을 단 한 줄로 증명해 봐.
331
>>330
나는 니가 아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음? 어쨌건 답글을 단 시점에서 아웃...
확실히 반쯤만 미친 거니까 ㅋㅋㅋ
그 리플로 미친 놈 확정이다
반쯤이니까 안 속하는 부분에 329번이..
!
다른 리플러들은 반쯤 미쳤고 329번은 완전히 미쳐있는 구도가 아닐지
오늘도 어김없이 학교란 곳은 더럽게 짜증나는 군
학교다니는 자식들 반쯤 미친것 같아.
님은요? 님은 미친 놈이 아니라는 사실을 단 한 줄로 증명해 봐요.(...)
자퇴해라.
학교에 가는 사람인데 학교에 다니지 않는 사람이라면... 학교공익근무요원이나 학교급식업체 직원 등...
정확히 학교는 괜찮은 곳인데 학교에 다니는 인간들이 정말 짜증난다.
몇일전 컴퓨터실습때 학생들이 단체로 난리쳐대던데.
아직 쉬는시간인데 "컴퓨터실이 문이 안열린다."뭐라 하더니.
막 문을 잡고 당기고 밀고 치고.
완전 세뇌된 노예들 같아 보이더군.
중독자란 인간들이 어떤지 알고싶나?
우리 학교로 와라. 얼마나 짜증나는지 보여주마.
모두들, 답글 단 사람이 전혀 학교관계자가 아닐 거라는 생각은 않고 있는거지?
cign//저희 학교도 그래요..그런 분위기는 어느학교나
다 비슷비슷한것 같더라구요? 뭐 님이 어느학교 다니시는지는 모르겠지만...저는 고딩
저도 고딩입니다아.
아하하 반쯤 미쳐서 이런 글을 올리고 말았군요...
이거 실례
그렇군 나는 니가 아니지.
답글다는 사람(중에) ..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