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에서 놀고 있던 5살 조니가 갑자기 집에 뛰어들어와 말했다.
「엄마! 지금 우리 집 앞에 신장이 3미터도 넘는 남자가 지나갔어!」
그 말을 들은 조니의 어머니는 말했다.
「조니. 세상에 3미터가 되는 키를 가진 사람은 없어. 그렇게 말도 안되게 과장하지 말라고 이 엄마가 이미
100만번이나 주의줬잖아! 왜 말을 안 들어!」
집 앞에서 놀고 있던 5살 조니가 갑자기 집에 뛰어들어와 말했다.
「엄마! 지금 우리 집 앞에 신장이 3미터도 넘는 남자가 지나갔어!」
그 말을 들은 조니의 어머니는 말했다.
「조니. 세상에 3미터가 되는 키를 가진 사람은 없어. 그렇게 말도 안되게 과장하지 말라고 이 엄마가 이미
100만번이나 주의줬잖아! 왜 말을 안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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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ㅋㅋㅋㅋㅋㅋㅋ교육이
따끈따끈
ㅋㅋㅋ왠지 미국적이라서 좋네요
엄마가 더 과장하고 있어!!!
누군가가 이제 수학적으로 계산해야하는데
계산기 돌린 결과 태어날때부터 2분 36초에 한번씩 말했군요(잠잔 시간 제외)
갓 태어난 아이에게 잔소리를 퍼붓는 어머니라...
그정도면 주의가 아닌 거의 세뇌수준입니다. 하악하악
이정도면 세뇌...
엄마도 이미 사람 레벨은 넘어섰네요. 초시계를 들고 시간을 재는거임? -_-;
잔소리 내용으로 봐서 조니가 과장되게 말할수 있는 나이는되어야 하므로... 적어도 1분에 한번..ㅋㅋ
누군가가 백만번=million에는 무수히 많은 이라는 의미가 있다라고 리플을 달 때가 됬는데... 아 이런;
요즈음은 미국풍 개그가 많군요. 이것도 나름대로 깊은 맛이...
ㅋㅋㅋ그엄마에 그 자식인데요 ㅋㅋ
조니는 자라서 밥이 됩니다.
무슨소리신가 했더니 아랫글에 밥... 지못미 조니;;
모전자전
조니 어이상실 이겠군요 하핫;
악 리플 보기전까지 진짜로 백만번이나 주의를 줬다고 생각해버려씀 ㅠㅠ
그리고 미국은 인치법을 쓰지요.
아는척 돋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