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메리칸 조크 특집!
아프리카의 토인이 모여사는 마을에 젊은 새댁이 백인 갓난아기를 낳았다.
때문에 추장이 광분, 선교사의 집으로 달려들었다.
「우리 마을의 젊은 새댁이 피부가 하얀 갓난아기를 낳았어. 이 마을에서 백인은 네 놈 뿐이다.
모두들 범인은 틀림없이 너라며 화내고 있다구」
신부는 침착하게 대답했다.
「그 갓난아기는 제 아이가 아닙니다. 그 하얀 아이는 아마도 색소 비정상이겠죠」
신부는 목초지를 가리켰다.
「보세요. 저 흰 양의 무리에 딱 한 마리만 검은 양이 있죠? 저것처럼 자연계에는 가끔 그런 일이
일어나곤 합니다」
그런데 그 말을 들은 추장이 갑자기 머뭇머뭇 거리며 말했다.
「조,좋아. 더이상 나도 그 새댁의 일은 말하지 않겠어. 대신 너도 앞으로 아무에게도 그 양 이야기를
꺼내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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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뭇머뭇....대체 무슨짓을.....
soong 이분 개그하시네 ㅎㅎㅎ
풉...수간?
수간이 아니라 추장이 백인여성하고 응응했다는거잖아요 에휴 ㅜㅜㅜㅜㅜㅜㅜ
Soong//수간 맞음. 지가 못 알아먹었으면서 누가 누구보고 에휴.......
뒤늦게 마지레스...
알비노 관련 검색해보다 알게 됐는데요, 실제로 흑인들 중에서도 알비노가 나온다는군요..
밥을안먹으면 배가고프다더군요...
정도의 이야기로 들려버렸습니다..ㅠㅠ
알비노라면 색소결핍 바퀴벌레를 한번 본 것밖에는 본 적이…
빠져님 댓글 심히 공감이...
어이 추장...대체....
추장이 검은 양을 훔쳐서 자기 흰양에 포함시켰나보다.......
라고... 가볍게 생각했는데...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