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 「오빠, 아침이야! 일어나~」
|           └―【순순히 일어난다】―→여동생「아침 밥 먹을래?」
└【못 들은 척】                                    |   └───【너를 먹을래!】
   ↓                         【먹는다】         ↓
여동생「밥 식어버린다구!!」                     ↓         ※ 체포 END 
       |     └【마지못해 일어난다】→ 여동생 「내가 만든 밥 맛있어?」
  【무시하고 잔다】                 【맛있어】┘  └─【맛없어! 죽어버려!】
       ↓                          |             |
※ 지각체벌 사망 END                             여동생 「그럼, 더 먹어!」         여동생「오빠 바보!」            
                              ↓              ↓
                           ※ 복통 사망 END      ※ 여동생 상심 자살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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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히밤 2008/11/18 1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광의 1등

  2. 단밤 2008/11/18 1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쁨의 2등

  3. 꼬마 2008/11/18 1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엔딩이 너무 빨라! 거기다가 전부 배드엔딩...

  4. .... 2008/11/18 1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나 현실은 시궁창.

  5. 유나네꼬 2008/11/18 1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곤란하다고 저런 시나리오!!!!

  6. 캐리어 2008/11/18 1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쩌라고... -_-;;

  7. rpgist 2008/11/18 1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동생「아침 밥 먹을래?」 -> [안먹을래] 루트를 만드는 것이 유일한 희망인가?

  8. 엠피 2008/11/18 1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라면 일단 체포되더라도....(중략)

  9. J 2008/11/18 14: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상, 여동생 오덕후이지만 여동생이 없어 괴로워하는 중인 시나리오 제작자 A의 작품이었습니다.

  10. 모래장수 2008/11/18 15: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동생이 없어 죽을 걱정이 없지만 전혀 기쁘지 않네요

  11. snowall 2008/11/18 15: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동생이 있다는 것만으로 해피앤딩 아닌가요

  12. 라이 2008/11/18 15: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 시나니오에 나오는 여동생은 미소녀가 확실할까요??
    아니라면??

  13. ㅡㅜㅡ 2008/11/18 16: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주차 돌고 나면 다른 분기 생길지도 모릅니다....

  14. ㅁㄴㅇㄹ 2008/11/18 16: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생이 태어났다 -> 남동생이다 -> ※ 쇼크사 END
    └――――――> 여동생이다 -> ※ 해피엔딩?

    형... 태어나서 미안해.... ;ㅁ;

  15. 이인 2008/11/18 16: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인이 살려면 여동생을 상심, 자살시키는게 관건이군요

  16. ㅇㅇ 2008/11/18 1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당초 여동생이 존재하지 않음 END

  17. 미소녀 2008/11/18 17: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오빠라면 체포엔딩이 제일 좋겠어요 으흥♬

  18. 쿠웨이트박 2008/11/18 1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라...그런데 체포 엔딩이 가장 낫다는 느낌이 드는 건 착각?

  19. 1111 2008/11/18 1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를 먹을래!】
      │
    [system] '경찰'이(가) 로그인 하셨습니다.
      │   └【가만히 있는다】→ ※ 체포 END 
    【도망가자】─【학교로】→ ※ 지각체벌 사망 END
       │ └─【시내로】→ ※ 순찰중이던 경찰에게 발각, 체포 END
       └───【뒷산으로】→ ※ 숲 속에서 길을 잃고 허기를 이기지 못해 사망 END

    • 1111 2008/11/18 1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시하고 잔다】─【학교에 간다】→ ※ 지각체벌 사망 END
          └【계속 잔다】→ ※ 수면중 돌연사 END

  20. 별자리점 2008/11/18 1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동생 「오빠, 아침이야! 일어나~」

    여기서 못 들은 척 하면 바로 지각 체벌 사망END

    or

    동생의 발길질에 맞아 사망 END

    메데타시 메데타시(?)

    그 전에 오빠 아침을 준비해주는 동생이 있긴 하나요? (오빠생활 21년차)

    • 1234 2008/11/18 1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들어본 적 없습니다. (오빠생활 32년차)

    • y 2008/11/18 1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동생 21년차인데 그런거 한 기억이 없습니다.

    • 김특사 2008/11/18 2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 번 부모님이 여행가셔서 계란후라이를 부쳐줬었습니다.
      이젠 안 시키겠대요...

    • 하얀 2008/11/18 2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동생이 세명 있습니다.
      아침은 제가 차려서 바칩니다.

    • 헐 뭐야 2008/11/19 0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난 아침 점심에다 간식까지 차려주고
      가끔 친구 데려오면 친구 먹을 것 까지 해다 바치는데
      왜 난 이렇게 박대받고 사는 거지?

      전국의 다른 여동생들이 다 나처럼 사는 줄 알았는데 착각이었구나..

      역시 우리 언니는 대단한 사람이었군

    • 별자리점 2008/11/19 14: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발 제 여동생과 자리를 바꿔주세요

    • He's2 2008/11/19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 여동생 없습니다!(오빠생활 24년차)

    • 라파군 2008/11/19 2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듣도보도 못했군요(오빠생활8년차(동생이 띠동갑))

    • asynja 2008/11/20 0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남동생(7살 차이)이 있지만 밥은 지가 챙겨먹게 놔두고 뒷정리를 합니다. 이녀석이 밥 먹고나면 먹은 그릇이나 반찬을 잘 안치워서ㅠㅠ

    • ab 2008/12/01 14: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리를 배워 제가 차려다 바칠테니, 여동생님이 생겼으면 합니다.

  21. Akaeru 2008/11/18 2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안 일어난다 빼고 3개를 해봤지만 죽지는 않던데요..

  22. 라피스 2008/11/18 2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님이 두 분 있습니다만.
    .....
    요리는 언제나 누님들이 다 해주십니다
    .....
    생각해보니 설겆이도 누님들이 다 해주네요.
    ....
    아무튼 누님은 둬서 손해볼것 없군요.
    여동생이라면 나중에 길들여봐야지 ㅎㅎ

  23. 라피스 2008/11/18 2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님이 두 분 있습니다만.
    .....
    요리는 언제나 누님들이 다 해주십니다
    .....
    생각해보니 설겆이도 누님들이 다 해주네요.
    ....
    아무튼 누님은 둬서 손해볼것 없군요.
    여동생이라면 나중에 길들여봐야지 ㅎㅎ

    • ffff 2008/11/19 1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동생이 오빠를 길들일지도..?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말이지만 오빠가 해준 밥이 맛있더군요

  24. SHODAN 2008/11/18 2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 참 어느날 아침이 되자마자 무슨 짓을 해도 죽는다니 허무할세...

  25. 아아 2008/11/19 0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나이가 들수록 형제가 있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26. 지나가던 손님 2008/11/19 1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들 뭔가 착각하고 있어!!
    여동생이 있는 시점에서 이미 Happy End~

  27. 그러니 2008/11/19 1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jpg나 .avi가 밥을 챙겨주진 않습니다.

  28. 라파군 2008/11/19 14: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건 얀데레 물이지 말입니다.

  29. 마율 2008/11/19 1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츤데레의 .png, .asf 자매는 언제나 사람을 짜증나게 합니다

  30. 555 2008/11/19 2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동생이 나를 깨우러 온다는 것부터 있을수 없는 일 아닌가

  31. 전자발찌 2008/11/20 1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 루트가 BAD ENDING인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너를 먹을래!】-> ※ 체포 END 만은 일단 사망만은 면할 수 있다.
    나는 죽고 싶지는 않았다.
    따라서 나의 행동은 정당하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 excutor 2008/11/20 15:16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옥에서 사형을 선고받고 40년 동안 불안에 시달리다가 심장발작으로 죽는 것은 과연 BAD END가 아닐까?

    • .... 2008/11/28 1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불행하게도 그것으로 사형은 나오지 않을거에요(..)

  32. 소가주 2008/11/20 1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름 미녀 동생이 있습니다만, 평생 서로에게 뭔가를 해준일이 없습니다. 뭐랄까, 길에서 만나도 아는척도 안하는게 진실이죠. 아침에 깨우러 온다고? 밥을 해줘요? 그게 어느 나라 게임 이야긴가요? -_-

  33. 행인 2008/11/21 2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비에트 러시아에서는, 밥이 여동생을 먹습니다!!

    소비에트 러시아에서는, 여동생이 당신을 먹습니다!!

    소비에트 러시아에서는, 당신이 경찰을 체포합니다!!

  34. 고등학생 2008/11/22 1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합해 보자면, 예쁘고 조근조근한 말로 깨워주고 요리를 잘하는 여동생이 있으면 그건 승리한 인생이라는 거군요. 젠장.

  35. ddd 2008/11/22 2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통 여동생이든 누나든 컴퓨터 서로 한다고 싸우는거 외에는 마주치지도 않고 상관도 안하고 말도 거의 안하는지 않나요?

  36. sadsa 2011/11/23 0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토 해 본 결과 체포는 되더라도 사람은 누구 한 명 죽지 않는 '너를 먹을래' 루트가 가장 해피엔딩인것으로 추산되었습니다.

  37. sadsa 2011/11/23 0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토 해 본 결과 체포는 되더라도 사람은 누구 한 명 죽지 않는 '너를 먹을래' 루트가 가장 해피엔딩인것으로 추산되었습니다.

  38. 오호 2011/11/24 0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럴싸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