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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053 2008/12/14 16: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ㅋㅋ 선물시장은 역시 최고의 도박장..

  2. 케로 2008/12/14 16: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의점이 의외(?)로 육체적고통 상급에..

    • 눈뜬장님 2008/12/15 0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편의점 알바 제대로(?) 하는 사람들에게 들어본 결과...
      남성에게는 엄청난(?) 육체노동이라고 하더군요.
      참 제 전공은 건설쪽 입니다.;;;;

    • 아스나리카 2008/12/15 1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편의점 알바 했었었는데 굉장히 쉽지 않나요?;;

    • 메로메로 2008/12/16 1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편의점 알바 그냥 무난한데 물건 들어오는 시간대에

      하면 진짜 힘들어 죽는데염ㅠㅠㅠㅠㅠㅠ

  3. qqq 2008/12/14 16: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화가가 없어... 분명 1등감인데.

  4. mithrandir 2008/12/14 16: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화가는 물론이고, 영화인, 연극인들을 저 그래프에 집어넣으면
    우측상단 대각선 끝까지 날아갈 겁니다... ㅠ_ㅠ

  5. ㅁㄴㅇ 2008/12/14 1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의점이 육체적고통? 정신적이라 보는데

  6. 호오 2008/12/14 1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호사가 왜 육체적고통 최고봉에 속할까요
    의사직종은 정신적고통이 더 심할텐데......

    • M 2008/12/14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간호사는 점심시간이 없습니다.

    • JustLee 2008/12/14 17:54  댓글주소  수정/삭제

      잠도 잘 못자고 병원 한번 들어가서 최악 100일간은 병원 밖으로 한발자국도 못나갈때도 있으니까요
      큰병원 쪽은 육체적으로도 힘들죠.

    • 행인1 2008/12/14 1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개인의원 말고 '병원' 기준이라면, 간호사는 day-(evening)-night로 돌아가는 사이클 때문에라도 몸이 축납니다.
      정신적 고통은 중간은 갈듯하네요.^^ 환자들 중 간호사들을 무려 하녀랑 비슷한 걸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꽤 있고..-_-
      의사직종은 수면시간이 확보가 안 되어 육체노동강도가 큽니다.;

    • 마율 2008/12/14 2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간호사 정말 힘들어요.
      병원에 입원해보니까 간호사라는 직종 진짜 더럽더라구요.
      의사보다 2억배는 더 일하고, 노동 강도에 비해
      박봉이고...
      가끔 정신 좀 오락가락하시는 분 입원하시면 한 층에 있는
      간호사가 다 피곤하고...병자들은 정말 별의 별 사람들
      이 다 있어서...

    • 에른스트 2008/12/15 1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율//혹시나 해서 말인데, 환자들 중에서도 '조폭'들도 있습니까?

    • 야옹 2008/12/15 2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디선가 정신병에 걸린 전직 간호사의 다큐멘터리를 본적있는데 그야말로 본인은 생지옥...

    • 메로메로 2008/12/16 1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입원해보고 나서 간호사 되고 싶어하는 친구들

      다 말리고 싶더라구요;ㅁ;

      3교대 너무 한거 아니니..ㅠㅠ

    • 크리 2008/12/16 1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조폭도 사람인데 입원합니다
      외과같은 경우엔 새끼손가락 자르고 오는 환자들 많음

  7. ㄲㄲ 2008/12/14 1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축가가 없다니

    • 눈뜬장님 2008/12/15 0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위를 보아하니...
      예술계 계통이나 창작 계통은 다 제외한 것 같습니다.
      더하여 XX사 급의 고급 엔지니어도...
      외국에서는 우리쪽을 꽤 대접해 주지요.
      아마 이표 작성한 사람이 이쪽을 그렇게 분류하고 뺀게 아닐까요? ^^;;;

  8. wqg 2008/12/14 1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K-1이 없네요.원점에 찍혀서 안보이나,아니면 y축위에 있던가

  9. 꿀꿀이 2008/12/14 18: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업사원 정신적 고통 클 것 같은데 약하게 나왔네요
    IT 개발 SE 는 IT 개발 SI 라고 나와야되는데 잘못 나온듯...
    대형연구직이라... 좋긴 좋군요

  10. 고3 2008/12/14 18: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꿈인 변호사나 주식왕 둘다 힘든 직업이네요
    주식왕이 더 힘들지만

  11. Ridy 2008/12/14 1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호사도 정신적 고통 중간은 간다고 생각해요 ;ㅅ;
    나름 열심히 한다고 생각해도 가끔 신문지 말아들고 패는 보호자님도 계시다는 거...
    우리 잘못 아닌데 다 우리 잘못이 돼 버리는 일들,
    환자분 보호자분이랑 제일 많이 접촉하는 계층이다 보니 정신적 스트레스 만만치 않답니다 T_T

    • 힘내세요~ 2008/12/15 0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간호과 출신 친구가 몇 명 있는데
      조만간 보살될 거 같더라구요.
      몸이나 정신 둘 중 하나가 하늘로 승천할 거 같다고 하는데 안습 ㅠㅠ

  12. ㅋㅋㅋ 2008/12/14 1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고3님...주식갤의 전설이자 인간지표인 둥신이 되시길 바랍니다

  13. asd 2008/12/14 1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승리의 공무원

  14. 꿈바라기 2008/12/14 1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인이 없다는게 유감

  15. 2008/12/14 2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자이너가 안나와있다..

  16. · 2008/12/14 2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빠찡코도 직업에 넣은 조사 세밀도에 감동

  17. bak 2008/12/14 2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자이너가 없... 2人

  18. abcdefg! 2008/12/14 2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공돌이는 이 그래프에 안 나올 만큼 우측 상단에 존재하는 것이군 ..

  19. ㄷㄷㄷ 2008/12/14 2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 그러면 3사분면 위에 존재하는 직업은 뭐가 있을까?

  20. ke 2008/12/14 2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택 애니메이션 품질 관리자, IT전사, 전뇌 연애상담가 등등은 어디에 속하죠?

  21. 이럴수가 2008/12/14 2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익 대비'라는 전제를 달면 저 차순은 상당히 달라질듯.........

  22. Akaeru 2008/12/14 2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치과의사 정신적 고통이 저렇게 낮나요;?

  23. 마스터 2008/12/15 0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치과환자는 안죽으니까요 ;;

    • ㅇㅇ 2008/12/15 0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턱 잘못건드리면 최악의 경우 전신마비옵니다

      치과의사가 의료사고 위험이 비교적 적긴 하지만
      아예 없는건 아니죠

    • 4Sqd 2008/12/15 1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빨도 잘못 빼다가 골로 갈 수도 있고 특히 마취 잘못하면 극소수지만 8:45 하늘나라로 가는 수가 있습니다.

    • DaFlea 2008/12/15 1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 중환들은 개원의가 잘 안보죠.
      그런 식으로 극단적 경우를 상정한다면 무슨 직업이든 힘들지 않겠습니까.

      치과의사 힘들다는 건 사실 좀...
      비하하려는 건 아니고 편한 게 사실.
      팔힘은 좀 많이 듭니다. 연세 되시면 하기 힘들다더군요.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비하가 절대절대 아님)

  24. 타마누님 2008/12/15 0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련의과정(인턴, 레지던트)는 어디에 속할까요?

    • 행인1 2008/12/15 0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관점에 따라 다르겠지만 위 표에 '의사'에 해당하는 것에서 크게 틀리진 않을것 같네요. 월급도 낮고 생활은 개같지만 뭐, 웬만해선 짤리진 않쟎습니까?-_-a

  25. 딴얘기지만 2008/12/15 0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8시간씩 3교대하는 간호사들이
    40시간 일 8시간 오프하는 인턴들이 짬만나면 자러가는걸 이해하지 못한다는걸 이해하지 못하겠소..

  26. 본과4학년 2008/12/15 0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해하지 마세요. 어차피 졸업하면 간호사랑 의사는 절대 친하게 지낼수 없습니다...............

  27. karin 2008/12/15 0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빠칭코는 육체적 고통이 더 크군요.. 빠칭코 장시간 앉아있다보면 몸에서 힘이 쭉쭉 빠진다는..

  28. ㅛㅅ 2008/12/15 0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호사가 말이 8시간이지..실제론 12시간도 넘어간다고 그러던데..

    • DaFlea 2008/12/15 1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업무 인계하고 자기 일 처리하고 그러면 8시간 칼 퇴근은 힘들구요.

      간호사는 아무래도 중간자 입장이니까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죠.

      의사든 간호사든 절대 좋은 직업이 아닙니다. 환자는 1년 365일 언제나 아프고 주말도 없으니까요. 그들을 돌보는 사람 역시도 늘 곁에 있어야 합니다.

      누가 더 힘들다 안힘들다 할 게 아니라 그냥 서로 존중하고 지내면 참 좋을텐데
      잠시 힘들어서 짜증내고 비난하다보면 조금씩 핀트가 틀어져서 결국 서로 배려하는 모습이란 없어지죠.

      참 안타까운 일임. 그래서 의사와 간호사는 친해질 수 없음. 이건 시스템의 문제임.

  29. 라파군 2008/12/15 1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2프로 부족한 느낌..

  30. snowall 2008/12/15 1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 있는 [일반직]은 무슨 일을 하는 직종인가요 -_-;

  31. ㅅㅅㅅ 2008/12/15 14: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무원도 공무원 나름이지.. 만고땡도 있는 반면 주당 80시간 일하는 공무원도 있는데..ㅠㅜ

    • dd 2008/12/15 1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주로 중간~중상고위직으로 갈수록 일이 힘들죠
      저분들이 보는 건 동네 동사무소 공무원이 전부라 그렇습니다

  32. 궁금 2008/12/15 15: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물시장이 뭔가요..? ;.;

  33. P모군 2008/12/17 0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발자가 너무 낮은 거예요.

  34. 김태희 2008/12/31 0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육체노동의 최강은 선원입니다. 제가 일할 때 10시간 일하고 2시간 자고, 10시간 일하고 2시간 자고의 반복 입니다. 쉬는 날은 태풍과 폭풍 치는 날뿐... 근로조건도 최악

  35. pinot 2009/03/26 1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물시장...정신적 고통은 최상위지만 육체적 고통은 그렇게까지 크진 않은데...

  36. 흐음.... 2009/07/01 1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쪽의 직종군은 모두 무시한 채 뭉뚱그려져

    대기업 샐러리맨으로 표현되어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