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언제나 우유나 신문 보라고 판매원이 문을 두드리면 우선 옷부터 벗는다. (양말 제외)
그리고 문을 크게 연다.
대부분의 판매원은 1분 내로 돌아간다.

딱 한번, 완전 나체였던 나를 무시하고 권유를 계속하는 신문 판매원이 있었지만,
내가 서서히 발기하는 모습을 보고 돌아갔다.

낙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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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늘향기 2006/08/20 1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압권이네요 (...)

  2. 키리코 2006/08/24 1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훗 [......

  3. The Loser 2007/08/12 16: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하하하하하핳

    이런 개그가 좋아 성관련개그는조아~

  4. 아아 2007/08/14 08: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튼튼해진 쥬니어의 해결만 남았군.

  5. 호루스 2009/09/05 1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말제외에서 폭소

  6. 흐린오늘 2009/11/08 15: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이웃이 그 앞을 지나가면 어떻해...

  7. 혹시 2010/10/01 0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배달원이 아베씨라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