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쿠자가 술집에 와서「어이, 맥주」라고 말했다.
「얼마나 드릴까요?」하고 묻자, 호쾌하게「이만큼!!」이라며 손바닥을 활짝 펼쳤다. 새끼 손가락이 없었다.
큰 잔4잔과 작은 잔1잔을 가지고 갔다가 얻어맞았다.
개그가 통하지 않는 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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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하하하하하하하. 야쿠자의 손가락 가지고 장난취면 안되죠!
용케 살았구나
무슨의미인거야..?
......나만 이해못하는거야 ?
3329 // 손바닥을 활짝 0000o <<이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