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가시라 2:50(江頭 2:50:에가시라 2시 50분)'이라는 독특한 예명을 가진 한 일본 개그맨의 명언입니다.
꽤 오버/저질개그(?) 스타일이라 그 호불호가 극단적으로 나뉘는 편입니다만 개그에 대한 사명의식이랄까
하는 점은 꽤 멋집니다. (요새는 TV에 거의 나오지 않는 편...)


「태어났을 때부터 눈이 안보이는 사람에게, 하늘의 푸름을 어떻게 전달할 수 있지?
  이런 간단한 것마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나는 개그맨 실격이야」- 에가시라2:50

「눈 앞에서 슬퍼하고 있는 사람을 발견하면 어떻게든지 웃기고 싶다. 그 때문에 경찰에 잡혀가도 좋다.
  수명이 줄어들어도 괜찮다」 - 에가시라2:50

「기분 나쁘다는 말을 듣는 것에는 이미 익숙해졌지만, 이따금 죽어버려! 라는 말을 듣기도 한다. 나는
   말하고 싶다. 이런 인생, 이미 죽은 것과 다름없다고」 - 에가시라2:50

「1분기 동안의 고정출연보다, 1회출연일지라도 '전설'이 되고 싶다」- 에가시라2:50


* '수명이 줄어들어도 괜찮다'는 뻔한 말이 아니라, 실제로 종종 위험한 개그를 하기도 합니다. 소금을
  덩어리채로 엄청난 양을 한번에 먹는다거나, 와인 한 병을 원샷한다던가.

에가시라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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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키리코 2006/08/24 1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그인가요 그거(.....)

  2. The Loser 2007/08/12 1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열정만큼은 용자급인데 머리가 안따라와주는 비극의 사나이인가....

  3. 희진 2007/08/17 2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가시라!! 좋아하는 개그맨입니다...후후

  4. 공돌 2009/03/25 1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바디노바디버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