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24주차 검진을 받으러 갔었습니다. 초음파 검사 중이었는데 의사 선생님이 빙그레 웃으며
말씀하셨습니다.
「에, 안 보이네요. 여자애거나 고추가 작은 아드님이네요.」
둘째는 여자애거나 부분적으로 아빠를 빼닮은 아들이라네....
지난 주에 24주차 검진을 받으러 갔었습니다. 초음파 검사 중이었는데 의사 선생님이 빙그레 웃으며
말씀하셨습니다.
「에, 안 보이네요. 여자애거나 고추가 작은 아드님이네요.」
둘째는 여자애거나 부분적으로 아빠를 빼닮은 아들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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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적으로....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떡해ㅋㅋㅋㅋㅋ
남편 지못미...
내 첫째의 이야기인가. 아들아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