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악범이 전기의자에서의 사형집행을 맞이했다. 의자에 앉은 범인에게 목사가 말했다.
「죽기 전에 뭔가 바라는 것이 있으면 말하세요. 제가 들어줄 수 있는 것이라면 들어주겠습니다」
흉악범이 대답했다.
「아 목사님, 저는 아무 것도 소원이 없습니다. 단지 긴장으로 손의 떨림이 멈추지 않습니다.
부디 손을 좀 잡아도 괜찮습니까?」
흉악범이 전기의자에서의 사형집행을 맞이했다. 의자에 앉은 범인에게 목사가 말했다.
「죽기 전에 뭔가 바라는 것이 있으면 말하세요. 제가 들어줄 수 있는 것이라면 들어주겠습니다」
흉악범이 대답했다.
「아 목사님, 저는 아무 것도 소원이 없습니다. 단지 긴장으로 손의 떨림이 멈추지 않습니다.
부디 손을 좀 잡아도 괜찮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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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죽자는건가...
정말 흉악범이네..
준비된 실물감촉 그대로 (앗흥~) 인 절연장갑을 끼고
손을 잡아주시는 친절한 목사님.
'형제님께 순간의 짜릿함과 영원한 평화를~'
한큐에 주님 곁으로
「안됩니다」
엄마손 파이 주면서 옛다! 어머니 손을 잡으시죠!
「물론입니다, 문제는 제가 손에 땀이 많아서 당신이 불쾌할지도 모르니 고무장갑을 끼도록 하지요.」
그리고 죄수는 자기의 왼손과 오른손을 잡는데...
사랑하는 연인의 손을 잡고 죽을 수 있다니.
남자로썬 이보다 더 행복한 결말이 없을 것 같아.
한 구석에서 티슈양이 눈물짓고 있네요.
전위차가 없으므로, 한쪽 손만 잡으면 감전은 되지 않습니다 [...]
단, 신발은 확실히 절연체로, 땅에 접지된 부분은 없어야 하겠.. (아무래도 위험부담이 있다면 역시 절연장갑을!)
그냥 잡지 말죠 뭐..
고압전류가 상대일 때는 신발 정도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고무장갑도 너무 과신하지는 마시길...
비누좀 주워주세....[지지지직]
「하나」
대인배처럼 흉악범의 손을 잡고..
전원을 올릴때 잽싸게 점프..
(땅에 접지만 안되면 그래도 살 확률이..)
손을 잡고있는 죄수가 바닥에 접지되어 있으니깐 죽지않나??
전류는 죄수타고 흐르니까
정답이네요-_-
목을 콱 좀 잡아드리면 어떨까요?
고무장갑좀끼고 ㅋㅋ
아..
고무장갑ㅋㅋㅋ고무장갑보단 최고급 절연장갑이 더 나을 듯ㅋㅋㅋ
고무장갑ㅋㅋㅋ고무장갑보단 최고급 절연장갑이 더 나을 듯ㅋㅋㅋ
고무장갑ㅋㅋㅋ고무장갑보단 최고급 절연장갑이 더 나을 듯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