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살고 있는 제가 잠시 마지레스
저기 파리 13구입니다. Avenue de Choisy 라고 공식적인 차이나 타운은 아니지만 아시아인 특히 중국 베트남사람들 많이 살고 파리에서 제일 큰 동양계 슈퍼가 있기 때문에 그냥 차이나타운이라고 한거 같군요.
아마 낮에 사람도 적고 해서 다 찍을 때까지 안 붙들려 가기 위해서 저기서 찍은거 아닌가 싶네요.
글구 사실 파리에서 저정도로 관심끌기 힘들뿐더러 동네가 동네니만큼 다들 안쳐다 보네요.
아마 원본같은 곳이 었음 여자애들이 보면서 키득키득 하기도 하고 했을듯 합니다만
댓글을 달아 주세요
헐선플
사람들이 별반응이 없네요 대체로 그냥 흥미로운 눈길..
아...아무도 신경을 안써!?
간지나게 4등
여성그룹이 찍은 뮤직비디오의 패러디군요.
노래중에 계속해서 'Baby'가 반복되던 노래였는데
그때는 아낙들이 알몸으로 거리를 걸었죠.
노래도 좀 더 빠른 템포였던것 같고...
이것보다는 원작이 백만배쯤 마음에 드네요 *-_-*
그 원작좀 공개...ㄷㄷ
유튜브에서
Make The Girl Dance - Baby Baby Baby
검색
원작 진짜 백만배쯤 마음에 듣다는데 동의!
원작만세!!!
원작만세
저 원작의 패러디가 죽이는게 엄청 많아요....
모자이크로 그림 그리는 것부터 해서 -_- 완전....
몇주전에 다른 곳에서 그런 페러디 찾는 경쟁이 붙은적이 있는데...
프랑스니까 그렇게 알몸으로 당당으로 돌아다니는게 가능한거겠지요...
확실히 여자가 하니까 길가다 쳐다보는 사람이 많군요.
웃음과 개그가 넘치는 사랑의 블로그군요.
아 씨바, 할 말을 잊었습니다.
아............ 뭔가 보면 안될걸 보는 기분인데..
세번째사람은 뭔가 극도로 긴장한 표정..
우리는 허벅지에 비치는 그림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원작... 팔백만배쯤 맘에 듭니다.
두번째까지는 꽤나 맘에 드네욬ㅋㅋ
전 어깨넓은 남자가 좋기땜시롱
두 번 째 까지는 몸이 괜찮았는데...
두 번째 남자 왠지 그림자가 크네요
나는 살아있다!!!
아무도 신경을 안쓰네요 크...
신경안쓴다 신경안쓴다 그러는데
솔직히 공공장소에서 빨가벗고 있는 사람 있으면 못쳐다봅니다;;
그냥 시선을 피하고 어떻게든 빨리 벗어나고 싶은 마음이죠
게다가 바로 앞에 카메라가 있는데서 더더욱....
근데 왜 하필이면 차이나타운에서 찍었지
처음 봤을떄는 팬티입은게 아닌가했는데...그림자가...그림자가!!
그리고 세번쨰 사람 모자이크 부실해...ㅋㅋㅋㅋㅋㅋㅋ
아....좋습니다.
세번째 사람 ㅎㄷㄷㄷ
근데 이거 퍼가도 될까요?
프랑스 같군요...
맨 앞에 in paris
파리 살고 있는 제가 잠시 마지레스
저기 파리 13구입니다. Avenue de Choisy 라고 공식적인 차이나 타운은 아니지만 아시아인 특히 중국 베트남사람들 많이 살고 파리에서 제일 큰 동양계 슈퍼가 있기 때문에 그냥 차이나타운이라고 한거 같군요.
아마 낮에 사람도 적고 해서 다 찍을 때까지 안 붙들려 가기 위해서 저기서 찍은거 아닌가 싶네요.
글구 사실 파리에서 저정도로 관심끌기 힘들뿐더러 동네가 동네니만큼 다들 안쳐다 보네요.
아마 원본같은 곳이 었음 여자애들이 보면서 키득키득 하기도 하고 했을듯 합니다만
http://www.dailymotion.com/video/x99ein_make-the-girl-dance-baby-baby-baby_music
참고로 원본은 시내 한가운데에서 찍었습니다 ㄷㄷㄷ
저 영국에 있을때는 그 모피 이런거 반대하는 사람들이 단체로 누드로 자전거 타고 시내 질주도 햇었는데요 뭘... 사람들 사진찍고 난리도 아니었음
남자들은 한군데만 가리면 되니까 편하겠어요.
전 이게 원본보다 마음에 드네요
취향입니다 존중해주시죠 ㅋㅋ